민주당이 민주당내 범죄를 편들고 오히려 비열한 말을 하는 것은 카메라에 얼굴 내밀고 민주당이 비열한 말을 하는 것은 앞으로도 민주당이 비열한 말을 계속 하겠다는거고 여태껏 민주당은 그렇게 발언해 왔습니다.
근데 민주당이 국민 앞에서 민주당내 범죄를 편들고 비열한 말을 하는 뻔뻔함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나요? 민주당이 검찰을 장악하고 경찰한테 기소권을 주면서 민주당이 경찰을 쉽게 다룰수있게 하고, 경찰은 나태해 지면서 범죄장소에 출동해서 국민을 지켜야될 경찰이 오히려 도주를 했고, 공수처를 만들어 야당 대선후보에 피해를 줄려고 하고 대선개입을 하면서 민간인 사찰을 하고있습니다.
대선기간이라 민주당이 조용히 있지만 얼마전까지 민주당은 언론과 사법부까지 장악할려고 했습니다. 이거는 제 추측인데 라임사건에 민주당 의원들이 적지 않아서 라임사건이 3년넘게 민주당이 장악한 검찰이 수사도 제대로 안하고 있다고 보는데요. 오거돈 성폭행 사건은 어떻습니까? 언론에서 한번도 이부분에 대해서 거론은 안했지만 여가부 민주당 남인순이 피해자를 보호안하고 민주당에 비밀을 지키지않고 보고를 했었는데, 권력을 어떻게든 지킬려는 민주당측 누군가가 성폭행 피해자에게 생명의 위협을 가했다면 피해자를 비밀로 보호해야할 여가부 민주당 남인순이 얼마나 큰 2차가해를 했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이래서 민주당이 언론과 사법부까지 장악을 한다면 제테크 투자피해를 당할수도 있고 성폭행 피해자가 나왔을 때 민주당측의 위협과 사건이 덮이면서 민주당에 의해서 억울한데 더 억울한 일을 당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