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상정 대표께서 대통령이 될수있는 유일한 길

코로나 시국입니다.

   

위중증 환자가 800명이 넘어가고 사망자가 80명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사망자, 위중자 환자는 대부분은 50대 이상이구요.

정부는 다시 거리두기를 시행할려고 합니다.

많은 자영업자들과 국민들은 또다시 고통속으로 들어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한국에서 항체치료제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28천여명이 맞았고 단 한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100%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망자 대부분이 50대 이상 고령자 입니다.

심상정 대표께서는  항체치료제 적극사용을   주장 하셔야 합니다.

50대 이상의 확진자는 무조건 항체치료제를 맞도록 해야합니다.

 

지금 카카오톡 에서는 항체치료제 맞을수 있는 방법이 떠돌아 나니고 있다고 합니다.

 

1) 각 도시나 시, 군의 보건소에서 확진 즉시 맞추도록 해야합니다.

2) 장소가 부족하다면 미국처럼 버스를 보건소 옆에 주차시켜놓고 바로 맞아도 됩니다.

3) tbs 특보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모든 의료기관에서(동네 작은 의원을 포함해서) 50대 이상확진자 발생시 바로 맞고 귀가조치하여 자택치료를 하도록 해야합니다.

 

지금 정부는 항체치료제가 2월부터 긴급승인되고 9월부터 정식승인 되었음에도불구하고 어떤이유인지 몰라도 적극 사용하지 않고 소중한 국민들의 목숨이 사라지도록 방치했습니다

세월호 사태와 다름이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심상정 대표께서는 지금 이 지옥과 같은 상황을 역전시킬수 있는 유일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좋은 대통령되어서 국민들을 바른길로 인도 부탁드립니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12100140

[관련기사}

  최근 카카오톡 등에서 ‘항체치료제(렉키로나주)를 투여해주는 생활치료센터로 보내달라고 해야 한다’는 글이 돌아다니는 것과 관련해 방역당국이 “주사실 설치가 되지 않은 곳은 협력병원을 통해 투여할 수 있다”고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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