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김지선 후보 오늘 첫번째로 후보자 등록 마쳐

<보도자료>

김지선 후보 오늘 아침 노원구선관위 방문해 후보자 등록 마쳐

노회찬보다 더 노회찬처럼 서민을 위한 민생정치 길 가겠다

 

김지선 후보는 오늘 오전 9시 중랑구에 위치한 노원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방문, 4.24 노원병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돌입을 알렸다.

 

김지선 후보는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예비후보로 뛰면서 노원주민들이 얼마나 정의로운 정치를 갈망하고 있는지 확인했다면서 쉽지 않은 선거이지만, 누구와 겨뤄도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선 후보는 또 노회찬보다 더 노회찬처럼 서민을 위한 민생정치의 길을 가겠다면서 반드시 노원 주민의 선택을 받고, 더불어 사는 노원의 꿈을 실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지선 후보는 오늘부터 민생행보를 통한 지역민심 다지기 행보를 본격화한다. 내일 5일 금요일 오후 2시에는 선거사무소 개소식도 예정돼 있다.

 

<김지선 후보 발언 전문>

 

오늘 본선 후보로 등록하고 이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쉽지 않은 선거입니다만, 저는 누구와 겨뤄도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예비후보로 뛰면서 노원 주민들의 얼마나 정의로운 정치를 갈망하고 계시는 지 확인했습니다. 삼성X파일 문제만큼은 해결하라고 주민들께서 제 손을 잡아주십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노원구 상계동의 민심이 저 김지선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주민뿐만이 아닙니다. 진보정의당 당원들과 전국의 지지자들이 노원 병의 승리를 기원하며, 저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해 주고 계십니다. 정의를 바라는 대한민국 민심이 노원 병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김지선을 선택하시면 정의가 승리합니다. 노회찬보다 더 노회찬처럼 서민을 위한 민생정치의 길을 가겠습니다. 바른 길을 가기에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노원 주민의 선택을 받고, 더불어 사는 노원의 꿈을 실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44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 선대위

 

*문의 : 이지안 부대변인 (캠프 공보팀장 02-935-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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