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초기, 정의당은 마치 민주당과 공조라도 하듯이 민주당과 어울려 다녔다. 하지만 그것이 큰 패착이었다.

빨갱이 색깔을 지우려 민주당 덮어쓰기 하려는 것이 오히려 민주당 이중대로 존재감 자체를 잃어 버린 것이다.

이윽고 총선 때 그 결과가 들어 났으며 그 이후로 패미당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리고 노회찬의 죽음 ...

이제라도 정신을 차렸다면

비겁하고 역겨운 정치색을 버리고 순수한 정의당 만의 목소리를 내기를 바란다.

그것은 바로 소외 된 국민들의 대한 대변이다.

1. 3D 업종 노동자들과 영세 노동자들의 진정한 대변자가 되기를 바란다. ( 타투 코스프레, 등등 배부른 헛짓거리 하는 것들은 과감하게 퇴출 시킬 것)

2. 국힘당이나 민주당이나 보수세력이다. 특히 국힘당은 극우세력이다. 이에 대한 확실한 정의당의 노선을 유지 해야 한다.

3. 민주노총이나 한국노총과의 연대를 끊어라! 당 내의 민주노총 세력들은 모두 퇴출 시켜라. 그들은 이미 국힘당 보다 더 악마들이다.

4. 여성 인권에대하여 진정성으로 다가서라! 과격 페미들과 손절해라!

5. 대중 민주주의 경제론을 펼쳐라! (물론 심상정의원이 전문가 이지만 ) 유럽식 사회민주주의 경제론을 국민들에게 설파해라!

6. 심상정이 왜 국민들의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지 모든 자료를 모으고 국민들에게 설득 시켜라!


차기 대선은 보여주기식 쇼 게임이 아니다.

진정성 있는 결단 있는 또한 용기 있는 소신 만이 국민을 움직일 수 있다. 바로 심상정이다.

돌풍은 우연이 아니다. 돌풍은 심상정 같은 인물이 소신과 진정성과 용기를 가지면 일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더 미래로 나아가려는 대한민국을 더 높이 일으켜 세우는 것이다.

차기 대선은 돌풍이 또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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