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저 임금으로 시위하는 가짜 소상공인들.....

소상공이라면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우리나라 도시를 보면 외국과는 달리 상가들과 점포들이 길거리에 다닥 다닥 붙어 있다.  모두 장사 하는 분들이다.

헌데 카폐들과 식당 들이 보이는데 프렌차이즈 카페들 식당들 그리고 일반 식당들 주류를 이룬다.

그들을 소상공 이라고 부르는 지 의심도 든다. 편의점도 몇십미터 가다보면 여러 기업의 로고를 달고 산개해 있다.

헌데 소비자들은 좋다. 서로 경쟁하니 가격은 낮아지고 서비스도 좋아지니까 말이다.

헌데 경쟁에서 지면 최저 임금 탓을 한다. 최저 임금이 높아서 망했다는 거짓말을 한다.

정말 악마의 울부짖음이다. 오히려 소상공 하다 망한 것들이 빛을 갚기 위해 노동을 하면서 최저 임금 1만원 외치고 자빠져 있다.

왜 그럴까? 왜 상황에 따라서 왔다 갔다 할까? 그것은 자본주의의 특성 때문이다. (중략)

최저임금 때문에 못살겠다?

거짓말이다.

저들은 가게만 열면 돈 번다는 헛 망상 때문이다. 또한 장사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 대한 민국은 개나소나 다 장사를 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래놓고 망하면 최저임금?

장사는 사업주가 아닌 노동자가 하는 것이다. 그런 노동자를 혹사 시키고 몇 푼 던져주고 일 열심히 해라면 사업주 입장이 되어서 하겠나?

망하는 것이다.

사업의 기본은 임금에 인색하지 말라는 기본이 존재 한다.

물론 대기업은 다르다. 대량 생산이 필요 하면 싼 임금이 필요 하기 때문에 후진국에 공장을 짓고 싼 임금으로 물품을 대량 생산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회의적이다. 불량이 많이서 이제는 그러한 사업의 실효성이 떨어진다.

그러면 어차피 고액의 임금을 지불하여 안정 된 사업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과거와 같이 값 싼 노동력으로 노예처럼 노동자를 부려 먹고 한 사람이 막대한 부를 갈취하는 세상은 지났다.

대한민국도 이러한 썩어 빠진 문화로 인하여 최저임금 어쩌고 변명하는 것이다.

회사는 왜? 인재를 뽑는 것일 까? 왜 스펙을 보고 왜 인성를 볼까? 단지 노동의 기계를 위해서?

기업의 기본은 노동자이기 때문이다.  노동자들이 기업을 먹여 살리고 살을 찌우기 때문이고

그 이익으로 더 많은 노동자들을 고용 하고 더 기업은 성장하기 때문이다.

노동자들의 숫자와 기업의 부는 비례 한다. 헌데 기업이 큰 것과 비해 노동자의 숫자가 적다면 그 기업은 부실 기업니다.

최저 임금 때문에 못살겠다는 기업들은 100% 불법 오류 투성이 이다. 감사 해 보면 해답이 나온다.


동네 잘 되는 식당들 노동자들 시급 보면 이미 1만원이 넘는다.

또한 코로나로 영업 시간 단축 때문에 시위하는 소상공인 들 보면 무시 해도 된다.

이미 코로나가 진정 되어도 그것들은 100% 망한다.

그리고 남탓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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