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선내에 대기하라던 세월호 선장과 사실상 방치하고 이도저도 안하고 허둥대다 수몰시킨 박근혜
백신확보 천천히 해도 된다던 기모란과 모더나 백신 고작 40만명분 확보하고 선착순 공지도 없이
백신 확보 물량조차 공개하지 않고 300만명 예약 사기극을 벌인 문재인 정부
모더나 2,000만명 분 상반기 확보라는 거짓말이 이렇게 들통난 것이다.
앞으로 확보 가능 확정된 물량을 다해도 185만명 분이다.
이래놓고서 700만명이 넘는 국민들 예약을 받는 이것이 대국민 사기극이 아니고 무엇인가
효과가 떨어지는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마저 대상국민의 60%가 넘게 신청을 했다.
효과가 훨씬 좋은 모더나 백신은 100% 가깝게 신청할 것이란건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예상을 못했다거나 하는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무능이거나 사기극이다.
박근혜가 왜 세월호에 책임이 있는가.
과실치사건 계획된 살인이건
정부와 대통령의 무능은 범죄이기 때문이다.
그게 컨트롤 타워다.
현재 도입일정이 확정된 물량중에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은 8월까지 없다.
얀센이 7월 말까지 10만도즈 아스트라제네카가 8-9월 사이에 80만 도즈다
모더나 백신은 주 단위로 공급물량이 확정된다.
즉 확보된 물량에 맞는 국민들에 대해 예약을 받아야 하는데 접종일정, 예약일정 다 허구라는 말.
게다가 모더나는 4주뒤 2차 접종을 권고하는데 2차 접종이 6주뒤 5주뒤 천차만별이다
이때 접종하면 효과가 떨어진다.
얀센 접종때에도 중단 사태를 저질러 놓고서
지금은 더 심각한 사태롤 초래했다
이건 실수나 시행착오도 아니고 완전한 계획된 사기극으로 볼 수 밖에 없다
대놓고 대국민 사기극을 벌여 4차 대유행의 난국속에
국민들을 안전한 선내에서 대기하라고 할 것인가?
차이는 인정한다. 박근혜는 300여명을 살인했고
문재인은 수백만명에게 사기쳤다
둘다 명백한 범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