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박성민 청와대 비서관 임명에 논란이 많다.
25세에 1급 공무원 이라는 질투에 눈이 먼 젊은이들... 솔직히 정말 놀랍다.
9급 공무원 준비생들이 난리다. 그런데 왜 난리를 칠까? 형평성에 어긋나서?
그런데 정확히 짚고 넘어가보자. 박성민 비서관이 정규직일까?
그녀는 1년 계약직이다. 그녀가 평생 1급 공무원이 될까?
절대 그럴 일이 없다. 박성민 비서관도 길어야 1년 보장 된 계약직 공무원인 것이다.
청와대 임명직 공무원들은 임기가 보장 되지 않는 보직들이다.
그런데 무식한 모자란 것들이 나는 9급 준비하는데 자격도 안된 어린 것이 1급 된다네 ...
하기사 그런 대그박으로는 9급도 떨어지겠다.
이러한 사실을 청와대도 말하지 못하는 것은 무얼까?
그러니까 놀아나는 것이다.
그리고 정의당은 민주당이나 청와대 비웃으며 아이고 잘 됐네.. 하고 구경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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