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주당이 현재 제5차 재난 지원금 지급을 놓고 갈등 중이다.
그 내용을 보니 실로 충격을 금할 수 없었다.
자신들은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경제 살기기 일환으로 열심히 대그박을 굴린다는 모습을 보여 주는데,
결국 지들의 민낯을 드러내고 말았다. 정부와 민주당 내에 엑스맨들이 존재하고 이제 그들이 노골적으로
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저들이 하는 짓을 보면 누군가들이 민주당은 중도 좌파라고 했던 소리가 있는데 ... 무슨 말씀을
정통 보수들이 하는 짓이다. (하기사 우리나라에는 보수가 없다. 극우만 있을 뿐)
다른 거 다 집어 치우고 중요 한 사실을 말하겠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말하는데 그럼, 신용불량자들은 뒈져라는 소리다. 체크카드야 신용불량자들도 소유 가능하지만
제약이 따른다. 이 사실을 저들은 알까 모를까? 아마 알것이다. 왜냐 그들은 신용 불량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정작 선거때 신용불량자 500만명이 정의당 말고 민주당이 찍었는데 지금 그 500만명은 정부와 민주당을 버리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살았던 국민들이라면 신용불량자 안 되어 본 사람은 몇 없을 것이다. 특히 IMF를 겪은 중년들은
이번에 코로나로 페업을 하고 직장을 잃고 신용카드 연체되고 정지되는 굴욕에서
저 못된 기생충들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정책으로 국민들을 두 번 죽이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과 국힘당 지지율이 높으니 벌서부터 그 쪽으로 갈아타려는 엑스맨들이 이미 본 모습을 드러 낸 것이다.
헌데 정작 정의당은 조용하다.
왜 그럴까? 애초 부터 이 정의당은 서민들이나 노동자들에게 관심이 없다. 이로서 이 당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
타투 문제나 나발 걸이는 정치욕에 눈이먼 어린 미친년이 설치는 이 당에서 무얼 바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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