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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오현주 대변인, 99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99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모든 어린이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어린이날만큼은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2021년 현재 어린이들에게 붙여진 이름은 ‘코로나 세대’, ‘기후위기 세대’, ‘마스크 세대’ 등 온통 위기와 위협적인 이름투성이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마스크를 써야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합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이 위기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 제24조에 의하면 국가는 모든 아동이 최상의 건강 수준을 향유할 수 있도록 보장할 의무가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지구가 건강해야 합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정의당은 모든 어린이의 생존권을 지킨다는 각오로 기후위기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한편 최근 서울교육청 산하 서울교육정책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서울 시내 중학교의 학업 성취도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원격수업의 장기화로 중위권 학생이 크게 줄어 '학력 양극화' 현상이 심화 되었다고 합니다. 서울시의 결과이지만 전국적인 문제임이 짐작 가능합니다. 교육부는 ‘교육 불평등 해소’를 제1의 과제로 삼아야 합니다. 전국적인 실태조사를 진행하여 실질적인 교육격차 해소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정의당은 코로나19와 기후위기 속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년 5월 5일
정의당 대변인 오 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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