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1년만에 범진보진영에서 완전히 밉상됐다
외눈, 양눈 지적
저런 밉상짓들 때문에
1년전엔 그토록 가까웠던 범진보진영 사람들이 정의당한테 마음이 완전히 떠나간다
김어준 뉴스공장에 고노회찬 의원이 고정출연했을 때가 정의당의 최전성기였다
추장관의 지적이 정확하다
김어준만 양눈의 객관보도를 해왔고 나머지 조중동과 그 따까리 언론들은 외눈의 왜곡보도를 일삼아왔다
이 주장의 근거는 이글의 마지막 문단만 읽어봐도 정확히 알수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마저 없어지면
언론환경은 조중동과 그 아류언론들이 마음놓고 왜곡보도하는 세상이 되는것이다
노회찬 의원을 좋아했고
후보투표는 국힘당이라는 최악을 저지하기 위해서 어쩔수없이 민주당을 찍었지만
정의당한테는 그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남아
항상 정당투표는 정의당을 찍어왔다
추장관은 달을 가리켰는데
달은 안보고 손가락 끝에 묻은 때를 트집잡는 치졸함도 문제고
장혜영식으로 꼬투리 잡을거면
외눈박이 거인 나오는 동화… 오딧세우스 모험 이야기…
다 출판 못하게 막아야한다
어린아이들에게 외눈 장애인을 비하하는 인식을 심어줘서야 되겠냐? ㅉㅉㅉ
그런 쓰잘데기 없는거 지적질할 시간에
① 총장직인파일이 발견됐던 정경심 교수 PC를
.압수직전, 검찰이 USB 꼽아서 증거조작한 사건을 지적질하고
② 그 직인파일이 정교수 PC에서 발견될걸
.검찰이 압수수색도 하기전 3일전에,
.SBS가 어떻게 미리 알고 특종으로 예언방송했는가를 기자회견을 열어서 공개질의하고
③ 포털을 비롯한 기레기 언론들한테
.이 경악할 증거들이 드러났는데도
.왜 니들은 다 입 꾹 쳐다물고 있는지를 기자회견을 열어서 공개질의해라
이 한심한 것들아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