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름답네요..아름다워요...
애초에 그 급이 의심 되긴 했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배우고 익히는 거라도 있을 줄 알았더니 하는짓은 쇼에 그로테스크한 언변까지...하긴, 정의당이 박원순을 대하는 태도에 이미 온몸으로 역겨움을 느끼긴 했지만...
진짜 정의당 사멸하고 그 뿌리까지 모조리 먼지가 돼서 기억조차 없어지는데 온힘을 다해 그 역할을 다하는 분을 국회 의원 이라고 내놓으셨으니 아주 감탄 스럽네요. 감축드립니다.
동네 골방에 모여 계모임 하듯 멍짓거리 하라고 당신들 지지 한거 아닙니다. 대체 얼마만큼 추해지고 역겨워 질 겁니까? 다시 한번 당신들에 사소한 흔적까지 사멸하고 으스러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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