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장혜영씨는 개인이면서도 세금으로 활동을 하고 국민의뜻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의 자리에 있습니다
즉, 공인이죠
친고죄를 폐지하자고 주장하여 뜻대로 친고죄를 폐지했고 한 시민단체가 그 사건에 대해 고발을 했으면
개인의 입장과 당의 입장이 먼저일게 아니라 국회의원의 신분으로 성추행과 성차별에 대해 사안을알리고 엄벌을 처하는 데 앞장서야하는거 아닙니까?
피해자의 뜻이 더 중요하다 했지만 장혜영씨는 피해자임과 동시에 국회의원입니다.
모든걸 감수하고 수치스러운 일까지 밝혀라는 뜻이 아니에요
친고죄를 폐지한 그 뜻. 저도 동감하고 인정한단 말입니다.
근데 정작 안희정 사건때 그부인이 내가 불륜사건의 피해자인다 했을때 왜 들어주지않았나요? 여성아닙니까?
박원순시장 사건때 증거없이, 정황도없이. 피해자의 말로만 가해자라고 매도해버리면 박원순시장의 부인에겐 2차가해 아니냐구요
류호정사건은 더 기가 막합니다
근로자의 옷을 입고, 안전모를 쓰고나와 근로자의 복지와 권익 부당한 처사를 대변한다는 그가
세아이의 엄마를 밤12시까지 근로를 시킨후 7시까지 나오라하면....
그분은 도대체 몇시에 집에가서 씻고 자고 새벽 몇시에일어나 애3명을 케어를 하고 출근을 해야합니까?
이게 정의당이 바라던 근로자들의 세상입니까?
해고30일전 해고나 변경 통보를 해줘함이 한국의 표준절차임에도 7일전 매몰차게 해고를 하고
일자리를 알아볼때까지 사정좀 봐달라는 것마저 외면하였다면서요?
류호정은 원만히 합의를 했다고 공개적으로 말하였지만 그분은 전국회의에서 류호정을 가해자로 생각한다고 말하셨다면서요?
그냥 그자리에서 내려오세요! 여기가 대학교 동아리에요? 엄연히 국민의 세금으로 보조받고 월급받아 활동하는 국.회.의.원입니다
이렇게 아무리 떠들어도 이미 바뀌지않을 정의당이라는거 압니다
노회찬의원 이후로 이당의 포지션은 노동자는 외면되고 여성, 메갈, 페미쪽으로 승부를 건것이 보입니다
심상정의 팬클럽모임이기도 하고요. 외부에서 보는 정의당의 모습은 정말 분노를 자아냄을 넘어 하찮게 보일정도에요
오죽 국짐지지자도 정의당 비웃으며 내로남불이라 할까요.
진보란 소리 어디가서 하지말고. 왜 내로남불 소리 듣게되었는지 통렬하게 성찰해보세요
그럴리없겠지만 말입니다. . 국민의 세금 축내지말고 때려치세요 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