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이슈와 2, 30대 여성표로 당을 체질개선 하시겠다면,
성폭행 이슈라도 확실히 다뤄주세요.
서지현 검사께서 고발한 검사 세 명에 대한 공소시효가 끝났습니다. 어쩔 수 없이 민사가시겠대요.
이 때까지 증인도 증거도 증언도 많은 사건이 조용히 뭉개졌다가 조용히 스러진 게 너무나 어이없습니다.
박원순만큼이나 미투의 시초로 인지도 높은 서지현 검사사건에는 어째서 정의당은 관심 한토막 없습니까? 서지현 검사는 여잔데, 이젠 여자편에도 안 서주는 건가요?
이제라도 서지현 검사 편에 서주시길 바랍니다. 노동을 버렸으면, 대신 주운 페미라도 제대로 들고 있으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