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을 두번 죽이지 마라
경찰이 박원순 시장 성폭력 의혹에 대해 확인할수 없음으로 종결했다.
 이 것을 보고 거짓말이다 조작이다 라고 할 사람 있을 거다. 그런데 요즘 검찰을 봐라 경찰이 자의적으로 판단하면 가만히 있을까. 이건 당신들도 인정하는 부분 일거다.
경찰이 이렇게 나올수 있는 것은 김재련 변호사가 증거라고 재시한 것이 별 것 아니었다는 이야기다.
 이제 좀 고집 피우지 마라.

 
참여댓글 (1)
  • 망상대리자

    2020.12.31 13:26:27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상실의 시대를 보면. 피아노 가르치는 여자가 나온다. 그녀는 우연히 소녀를 가르치는데. 이 소녀가 좀 특히 했다. 머리가 상당히 좋고 레즈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허언증을 가지고 있었다.
    이 소녀는 여자에게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자 거짓말로 주변 어른들을 조정해 여자를 성범죄자로 만들어 버리고 이것을 이겨내지 못한 그녀의 인생은 망가졌다.
    요즘 이 것이 자주 떠오릅니다. 이 생각이 안나도록 해주세요. 재발이다. 죽음이 증거라는 명청한 말 좀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