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데쓰노트를 가지고 노는 정당인가???
아니면 정의당이라는 간판을 내리기 싫어 간보는 건가??
어제 조국 와이프 판결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정녕 없나???
그나마 아직 남아있는 사법부의 양심으로 구속시킨 것이 대한민국의 마지막 자존심이라 생각하는데///
정작 정의라는 단어를 쓰는 정의당은 정의가 실종된지 오래고
쓸모도 없는 쓸일도 없는 데쓰노트라는 언론이 만들어준 장난감 가지고 놀고 있으니
김난국이나 벼창흠 같은 인간들이 나대도 찍소리 못하고 쭈그리 앉아 있는거지..
류호정같은 젊은 피가 수혈되었으면 뭔가 바뀌어야 되는 것 아닌가?/
잘못된 것이면 죽어도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설령 의석수를 원하는 만큼 얻지 못해도 너네들이 주장하는 바를 인정해주는 국민들이 있겠지만
지금은 문빠들 처럼 소수 꼴통들만 지지하는 더브러더듬어를 닮아가는 꼴이 가관이다..
제발 정신차리던가 아님 정의라는 단어를 빼라. 쪽 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