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선거때 심상정씨 투표했었어요 국회의원 후보는 또 뭐에요?

근데 지금은 솔직히 정의당 하고 있는거 보면 안되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무슨 차별금지법이고 범죄자 인권 운운하는거 보면 참 가관입니다 법지키고 사는 사람이 호구되는 세상 만들기 딱 좋던데요?

 

그리고 여성인권만 주구장창 이야기하는데 남자로서 내가 대체 뭘 누리고 살았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군대 갔다 온게 특권이었나요? 2D 캐릭터 여성 인권?이 남성 인권보다 중시되는 세상

 

눈만마주쳐도 성추행이 성립될수 있는 세상을 원하세요? 자기 남편 아들이 성추행범으로 몰린다고 생각해보세요

맨정신에 그런 입법 발의가 가능한건지



그리고 천안시 을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치과의사

그 사람 과잉진료하는 사람이잖아요 뭐 그냥 대충 사회적 지위 좀 있어보이면

그냥 후보 넣고 보내는건가요? 인재가 하도 없어서?

참여댓글 (1)
  • 망상대리자

    2020.11.09 10:37:19
    어떤 사한이든 다 그렇지만 법은 다수에 영향을 주는 법과 소수에게 영향을 주는 법으로 나누어 지죠. 현대든 과거든 사람은 남보다 튀어 보이고 싶어하는 마음 보다는 안정감 있는 보통 사람으로 사는 것을 원하는 사람이 다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간은 소수에 영향을 주는 법에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성소수자에 대한 법만 이렇게 난리 일까요? 이건 학습 때문 입니다. 그것도 악의성이 다분한 정보들에만 노출된 탓이 크다 봅니다. 그들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마음으로 일반적이지 않은 성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눈꼽 만큼도 알려고 하지 않죠.
    당신의 그런 반응 당연 한 겁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내 자식이 성소수자가 될수도 있고 내 자식이 범죄자가 될수도 있어요. 남들이 다 혐오 하더라도 부모라면 고슴도치 라도 안으려 합니다. 그들의 마음 조금 이라도 상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