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금은 솔직히 정의당 하고 있는거 보면 안되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무슨 차별금지법이고 범죄자 인권 운운하는거 보면 참 가관입니다 법지키고 사는 사람이 호구되는 세상 만들기 딱 좋던데요?
그리고 여성인권만 주구장창 이야기하는데 남자로서 내가 대체 뭘 누리고 살았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군대 갔다 온게 특권이었나요? 2D 캐릭터 여성 인권?이 남성 인권보다 중시되는 세상
눈만마주쳐도 성추행이 성립될수 있는 세상을 원하세요? 자기 남편 아들이 성추행범으로 몰린다고 생각해보세요
맨정신에 그런 입법 발의가 가능한건지
그리고 천안시 을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치과의사
그 사람 과잉진료하는 사람이잖아요 뭐 그냥 대충 사회적 지위 좀 있어보이면
그냥 후보 넣고 보내는건가요? 인재가 하도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