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그리고 날씨의 아이, 헌트,
전 날씨의 아이를 보고 느낀점이 컸어요.

국가가 운영 되려면 누군가의 희생은 당연하고 그것을 거부하는 이는 나쁜 거다 라는 2분법 개념이 있죠. 저도 여러분도 은근히 이 개념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전 신키이 마코토 감독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를 보고 조금 이지만 그 생각을 조금 바꿨습니다.
날씨의 아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보죠. 최근 최장기간 장마가 있었죠. 그 장마가 어떤 한 사람의 희생으로 끝 날수 있고 희생하지 않는 다면 영원히 장마가 있다 생각해 보세요. 당신은 그것을 원하나요? 아마 대 부분은 원할 겁니다. 누군가의 희생을. 그런데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의 희생을 무효화 시킵니다. 우리 나라 기준으로 다시 생각해 봐요. 당연 우리나라는 계속된 물 난리에 하천 주변과 저지대는 사람이 살수 없는 곳이 되어 버립니다. 그것도 영원히. 다시 물어보죠. 어떻게 생각 하세요. 대부분 희생을 바랄 겁니다. 자 또 여기서 질문 하나 더. 주인공을 어떻게 생각 하세요? 아마도 나쁜놈으로 여길 사람도 많을 겁니다. 

 날씨의 아이 영향 이었을 까요. 박원순 사건이 코로나 방역과 진보 성공에 도움의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전 처음 박원순의 치부를 들어낸 여성을 두둔 했어요. 그 여성이 희생 되어선 안된다. 진보의 성공은 둘째 문제 라고.
 그런데 그 생각을 김재련이 곧 뒤 엎어 버리더군요. 가지고 나오는 증거라는 것들의 조악함에 또 다른 것이 생각 났거든요. 영화 헌트가 생각 나더군요.

 덴마크 영화 매즈 미켈슨 주연 헌트는 오해와 오해로 생기는 깊고 어두운 감정의 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유치원에 근무하는 남자선생이 있어요. 이 사람이 어느날 우연과 우연이 겹친 덕분에 어떤 여자아이를 성추행 한 아동성추행범이 됩니다. 좁은 마을에서 일어난 일 마을 전체가 그를 경원시 하게 하게 되고 이건 그의 혐위가 잘못된 것임이 들어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결말은 직접 보서요.

 아무튼 김재련 행보는 아무리 봐도 의심이 듭니다. 그 여자는 협의를 입증해서 박원순에 대한 미련을 버리게 만들어 자신과 의뢰인을 공격하는 이들의 의지를 꺽는 것이 아니라 구멍투성이 증거를 꺼내서 의심을 증폭 시키고 있어요. 사람을 가지고 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마져 듭니다.
 음모론이 나쁜거다 생각 하지만. 의심이 지워지지 않았요. 페미를 민주당에서 때어서 자신들의 편으로 하던가 그러지 못하더라도 민주당과 결별 시키는 전략으로 가는 것은 아닌지 하는 음모론이 지워지지 않아요.

 정의당은 생각 좀 하세요. 여론 타고 지지율 올릴 생각말고 새로운 여론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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