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원피스로 말들이 많은데 저도 한마디 해 볼께요.
경찰이 제복을 입고 순찰을 도는도중 어느 시민이 와서 도움을 청합니다.
시민 : 저 좀 도와주세요!
경찰 : 저를 경찰 제복입고있다고해서 경찰이라고 생각치 말아주세요. 그건 편견입니다!
소방공무원이 화재를 진압도중 시민이 도움을 청합니다.
시민 : 저기 사람이있어요. 좀 도와주세요!
소방공무원 : 제가 소방원 제복을 입었다고해서 소방원이라고 생각치 말아주세요. 그건 편견입니다!
비교가 너무 했다구요?? 너무했나요?? 그런가보다.. 그렇네요.. 같은 공무원이지만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분과 자기들 밥그릇 싸움하는 사람의 차이일뿐이겠군요.
괜한 비교를 했나봐요.. 죄송해요.. 여혐이라고 신고는 하지말아주세요.. 저 개인정보는 다 적어놨어요..
원피스에 운동화 보여줄 방법은 많은데(SNS/기사등등) 구지 그렇게 하고 싶으셨어요?
그럼 레깅스에 나시티 입고 가시면 인정해드릴께요.
또는 스포츠머리에 스님복장으로 가셔두 인정해드려요.
아 페미시니깐 스포츠모리에 군복도 인정해드릴께요.
한표 찍은 내가 내가 내가 너무 너무 너무
쪽팔려서 써봐요.... ㅎ ㅏ~~~~
- 어느 국민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