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북 전주에 사는 47살 시민입니다.
제 가 찍은 투표 ! 한표가 아까워서 한마디 합니다.
지금 온나라가 물난리 입니다. 제가 사는 전주도 물난리 입니다.국민은 생각하지도 않고 패션에 신경쓰고 관심끌려하는 한심한 국회의원이 정의당 이라니 ... 보통 그나이면 취업걱정이나 취직시험.자격증 시험으로 바뿌게 살아갈것 입니다. 어떤사람은 국회패션쇼를 보면서 자괴감에 빠질수도 있습니다(권력과 평생연금이 나오니 저럴수 있지? ).앞으로 국회패션쇼 보다 국민.노동자를 더 위한 고민을 하는게 더 좋지않을까요.이건 나이가 어리고 여성이라고 가 아니고 국민을 대표하고 나라의 살림의 감시 역활을 하는 국회의원 이라는 사람이 궂이 그런곳 가서 겸손하면 안됩니까? 자기 개성과 패션을 보여주고 싶어도 국민을 위한 회의 자리니까 노출을 조금 참으면 안됩니까? 그렇게 관심을 끌고 싶습니까? 나이가 어리다고 가 아니라 나이가 조금 적으니까 더 조심하면 안되나요.지금국회가 국민은생각하지 않고 자기들 밥그릇싸움인데 꼭 정책꺼리를 만들고 싶습니까?. 상가집 갈때도 분홍원피스 입고 가셔요? 국회는 진중할때 이니까 삼가하시고요. (제발 삼가<<뜻 찾아보세요)철부지정의당~소리 안듣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