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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에 바란다
[당원] 이제 떠납니다 미련없이 그냥 한자리 얻고 싶어서 당에 존재 하는 이유를 안 이상 떠날수밖에 없군요
영삼이 | 2020-07-28 22:55:00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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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위원장님이라는 님도 결국 그냥 한자리 얻고 싶어서 당에 존재 하는 이유를 안 이상 떠날수밖에 없군요 이 정의당에 정의는 없고
그저 서로간에 이익으로 뭉친 당이라고 생각 하고 미련없이 떠납니다. 지도부와 혁신위원회는 완전히 소통의 문을 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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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2020.07.28 23:48:08
옳지 않은 당을 버리고 떠나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당은 순수메갈로 당이 구성되어야 메갈끼리 알아서 잘 합니다.
총선 후보영입과 비례 순번 배정할 때가 최적의 시기였는데 늦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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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지 않은 당을 버리고 떠나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당은 순수메갈로 당이 구성되어야 메갈끼리 알아서 잘 합니다. 총선 후보영입과 비례 순번 배정할 때가 최적의 시기였는데 늦으셨군요.
ks6007
2020.07.29 14:32:12
뭔소리하시는지 참 이해가 안되는군요.
떠나시려면 조용히 떠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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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하시는지 참 이해가 안되는군요. 떠나시려면 조용히 떠나시지...
뭐하는겨?
2020.07.29 14:39:50
지역 운영위원이란 자가
'떠나시려면 조용히 떠나시지...'
이따위 글이나 써 대는게 이당 수준을 잘 보여 줍니다.
조언하건대
'당에 실망해서 떠나는 분은 조용히 보내주시지...'
군포 지역 운영위원님아!
당신이 또 한명의 강력한 정의당 안티를 만든 겁니다.
뭐 알아 먹지도 못하겠지만...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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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운영위원이란 자가 '떠나시려면 조용히 떠나시지...' 이따위 글이나 써 대는게 이당 수준을 잘 보여 줍니다. 조언하건대 '당에 실망해서 떠나는 분은 조용히 보내주시지...' 군포 지역 운영위원님아! 당신이 또 한명의 강력한 정의당 안티를 만든 겁니다. 뭐 알아 먹지도 못하겠지만... 풋~^^
ks6007
2020.07.29 16:39:16
말씀좀 곱게 하세요.
선생께서는 언제 저를 보셔다고 저보고 "지역운영위원이란자가" 라고 하십니까?
제가 선생께 "뭐하는겨라는 자가" 라고 쓰면 선생께서 기분이 좋으시겠습니까?
아무리 맘상하고 우리당이 맘에 안들더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면서 의견을 개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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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좀 곱게 하세요. 선생께서는 언제 저를 보셔다고 저보고 "지역운영위원이란자가" 라고 하십니까? 제가 선생께 "뭐하는겨라는 자가" 라고 쓰면 선생께서 기분이 좋으시겠습니까? 아무리 맘상하고 우리당이 맘에 안들더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면서 의견을 개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뭐하는겨?
2020.07.29 16:44:19
예의라... 골라먹는 예의??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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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라... 골라먹는 예의?? 풋~^^
멍멍
2020.07.30 13:33:32
군포시 운영위원이라는 ks6007님의 글을 보다가 몇 자 적습니다. 이 게시판에 정의당 당직자로서 고군분투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밝혀 두지만 나는 어느 당의 당적도 없는 시민이고, 또한 유감스럽게도 그동안 한 번도 정의당이 진보라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사람이입니다. 당원이 아니었어도 이곳에 의견을 내어 주신 많은 분들과 마찬가지로 그간 정의당에 전략적 투표를 해왔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간, 정확히 메갈 사태 이전의 정의당에서 주장했던 담론은 적어도 내 기준에서 지극히 상식의 범주였을 뿐이니까요. 하지만 21대 총선에서부터 더 이상 정의당에 표를 주지 않아야 하겠다고 생각했고, 적어도 지금 그 결정은 옳아 보입니다.
내가 정의당 당게를 기웃거린 것은 2016년 메갈 사태 이후 두 번째입니다. 이번 박원순 시장 조문 사태가 벌어진 후 나름대로 매우 심각한 일이 생겼다고 보고 당게(꼭꼭 숨어있는)를 보았더니 같은 문제의식을 가진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내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의당은 흔히 아픈 손가락이라는 말로 그 정체성이 당 밖의 사람들에게 각인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름이 살 안된다고 이젠 더 이상 아픈 손가락이 아니라 썩어서 잘라낸 손가락입니다. 미련이 남았기에 손가락이 잘려 나간 자리를 돌아보는 심정으로 혹시나 하고 이곳 당게까지 찾아왔던 것입니다. 운영위원님의 답변은 이 밖에도 여러 가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답변이 많았지만 다른 분들이 지적해 주셨고 아래 게시글의 댓글에 이렇게 답하셨죠.
“저는 어느 한 개별 의원을 지지하고 안하고의 문제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당이 분열하기를 원하고 우리 당을 음해하려는 것 같은 느낌의 글들을 보면서
그런 부분을 조금이라도 방어해 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겁니다.”
불과 며칠 전에는 ‘어느 한 개별 의원을 지지’하신다고 했던 글을 본 것 같은데 지우셨나 보네요.
게시판 글 작성자의 대부분은 분열과 음해를 원하는 것이 아니고 원망과 질책을 하고 있는, 그간 적어도 정의당에 관심을 갖고 지지해 주었던 분들로 보입니다. 애정이 없다면 가능한 일이었을까요? 이런 여러 게시글과 댓글을 보고도 게시판에서 지적된 여러 문제가 “우리 당의 분열을 원하고 우리 당을 음해하려는 것 같은 느낌의 글”로 운운하는 것에 대해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나는 위원님을 포함해서 정의당 지도부의 현실인식과 그에 반응하는 태도가 딱 이것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박 시장에게는 ‘우물에 먹물 한 방울 던져놓고 우물물은 먹물’이라고 우기는 논리 같은 것 말이죠. 이러니 이, 박, 전을 빗대서는 ‘똥통에 꿀 한 방울 던져 놓고 똥물이 꿀물’이라고 우기는 자들과 무엇이 다른지 생각하게 됩니다.
위원님은 류호정의 이력이나 근자의 언사에 대해 당원으로서 관용과 신뢰를 보이는 것 같은데 물론 제 식구 감쌀 수 있지요. 하지만 그것이 당신들의 그 잘난 ‘정의’를 앞세우는 정당이 취할 태도인가요? 게다가 그것이 정치적 지향을 떠나 똥물에 계속 똥물을 붓고 있는 것으로 보여서 일반적인 상식에 반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것조차도 배척하는 것을 잘 보았습니다. 아전인수에도 정도가 있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그 잣대가 끼리끼리 우리에게만 관대하고 너희에게 엄격한 것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 어떤 너희에게는 입을 닫는 모습에서 분노마저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니 정치 동아리라는 비아냥을 듣는 것이지요.
또 한 가지, 얼마 전 혁신위라는 곳에서 당비 1,000원 지지당원제를 검토한다는 안을 내었을 때 이제 이 당이 수명을 다해 1,000원짜리 한 장에 땡처리하는 지경에 이르렀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당원들을 포함해서 여기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은 그동안의 정의당 지지가 ‘명분’ 때문이었지 결코 ‘돈’ 때문이 아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혁신위라는 곳에서는 그런 명분을 싼값에 살 수 있다고 착각해 당원들과 지지자들을 모욕했다고 봅니다. 이런 제안도 마치 아프리카TV에서 팬 가입 별풍선 한 개라는 식의 장난으로 보이는군요. 아프리카TV 별풍선은 한 개에 100원입니다. 지지당원=팬으로 놓고 보면 정치적 지향을 선택하는 문제를 1,000짜리 한 장으로 팔고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정의당 지도부들도 결국 ‘자낳괴’들인가요? 이것이 견강부회라면 원인이 어디에서 유래한다고 보십니까?
지금까지 여러 분들의 워딩을 압축해 정의당을 정의 하자면, “패륜, 메갈, 아마추어 정치 동아리”입니다.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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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운영위원이라는 ks6007님의 글을 보다가 몇 자 적습니다. 이 게시판에 정의당 당직자로서 고군분투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밝혀 두지만 나는 어느 당의 당적도 없는 시민이고, 또한 유감스럽게도 그동안 한 번도 정의당이 진보라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사람이입니다. 당원이 아니었어도 이곳에 의견을 내어 주신 많은 분들과 마찬가지로 그간 정의당에 전략적 투표를 해왔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간, 정확히 메갈 사태 이전의 정의당에서 주장했던 담론은 적어도 내 기준에서 지극히 상식의 범주였을 뿐이니까요. 하지만 21대 총선에서부터 더 이상 정의당에 표를 주지 않아야 하겠다고 생각했고, 적어도 지금 그 결정은 옳아 보입니다. 내가 정의당 당게를 기웃거린 것은 2016년 메갈 사태 이후 두 번째입니다. 이번 박원순 시장 조문 사태가 벌어진 후 나름대로 매우 심각한 일이 생겼다고 보고 당게(꼭꼭 숨어있는)를 보았더니 같은 문제의식을 가진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내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의당은 흔히 아픈 손가락이라는 말로 그 정체성이 당 밖의 사람들에게 각인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름이 살 안된다고 이젠 더 이상 아픈 손가락이 아니라 썩어서 잘라낸 손가락입니다. 미련이 남았기에 손가락이 잘려 나간 자리를 돌아보는 심정으로 혹시나 하고 이곳 당게까지 찾아왔던 것입니다. 운영위원님의 답변은 이 밖에도 여러 가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답변이 많았지만 다른 분들이 지적해 주셨고 아래 게시글의 댓글에 이렇게 답하셨죠. “저는 어느 한 개별 의원을 지지하고 안하고의 문제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당이 분열하기를 원하고 우리 당을 음해하려는 것 같은 느낌의 글들을 보면서 그런 부분을 조금이라도 방어해 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겁니다.” 불과 며칠 전에는 ‘어느 한 개별 의원을 지지’하신다고 했던 글을 본 것 같은데 지우셨나 보네요. 게시판 글 작성자의 대부분은 분열과 음해를 원하는 것이 아니고 원망과 질책을 하고 있는, 그간 적어도 정의당에 관심을 갖고 지지해 주었던 분들로 보입니다. 애정이 없다면 가능한 일이었을까요? 이런 여러 게시글과 댓글을 보고도 게시판에서 지적된 여러 문제가 “우리 당의 분열을 원하고 우리 당을 음해하려는 것 같은 느낌의 글”로 운운하는 것에 대해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나는 위원님을 포함해서 정의당 지도부의 현실인식과 그에 반응하는 태도가 딱 이것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박 시장에게는 ‘우물에 먹물 한 방울 던져놓고 우물물은 먹물’이라고 우기는 논리 같은 것 말이죠. 이러니 이, 박, 전을 빗대서는 ‘똥통에 꿀 한 방울 던져 놓고 똥물이 꿀물’이라고 우기는 자들과 무엇이 다른지 생각하게 됩니다. 위원님은 류호정의 이력이나 근자의 언사에 대해 당원으로서 관용과 신뢰를 보이는 것 같은데 물론 제 식구 감쌀 수 있지요. 하지만 그것이 당신들의 그 잘난 ‘정의’를 앞세우는 정당이 취할 태도인가요? 게다가 그것이 정치적 지향을 떠나 똥물에 계속 똥물을 붓고 있는 것으로 보여서 일반적인 상식에 반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것조차도 배척하는 것을 잘 보았습니다. 아전인수에도 정도가 있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그 잣대가 끼리끼리 우리에게만 관대하고 너희에게 엄격한 것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 어떤 너희에게는 입을 닫는 모습에서 분노마저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니 정치 동아리라는 비아냥을 듣는 것이지요. 또 한 가지, 얼마 전 혁신위라는 곳에서 당비 1,000원 지지당원제를 검토한다는 안을 내었을 때 이제 이 당이 수명을 다해 1,000원짜리 한 장에 땡처리하는 지경에 이르렀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당원들을 포함해서 여기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은 그동안의 정의당 지지가 ‘명분’ 때문이었지 결코 ‘돈’ 때문이 아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혁신위라는 곳에서는 그런 명분을 싼값에 살 수 있다고 착각해 당원들과 지지자들을 모욕했다고 봅니다. 이런 제안도 마치 아프리카TV에서 팬 가입 별풍선 한 개라는 식의 장난으로 보이는군요. 아프리카TV 별풍선은 한 개에 100원입니다. 지지당원=팬으로 놓고 보면 정치적 지향을 선택하는 문제를 1,000짜리 한 장으로 팔고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정의당 지도부들도 결국 ‘자낳괴’들인가요? 이것이 견강부회라면 원인이 어디에서 유래한다고 보십니까? 지금까지 여러 분들의 워딩을 압축해 정의당을 정의 하자면, “패륜, 메갈, 아마추어 정치 동아리”입니다. 수고하십시오.
어이 없는 시민
2020.07.29 16:37:39
정의당 관계자가 당원에게 가려면 조용히 가라고 해요?
정말 정의당 당직자들은 뭘 먹고 살길래 이리 간이 큽니까? 미통당 관계자들도 이렇게는 말 안하겠습니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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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관계자가 당원에게 가려면 조용히 가라고 해요? 정말 정의당 당직자들은 뭘 먹고 살길래 이리 간이 큽니까? 미통당 관계자들도 이렇게는 말 안하겠습니다 ㅉㅉ
ks6007
2020.07.29 16:45:53
"군포시 위원장님이라는 님도 결국 그냥 한자리 얻고 싶어서 당에 존재 하는 이유를 안 이상 떠날수밖에 없군요"
저를 어떻게 아시고 이런 이야기를 합니까?
적어도 저는 이렇게 아픔을 격고 있는 우리당을 어떻게든 활성화 시켜 보려고 이렇게 댓글 달고 있습니다.
그런저에게 빈정거리는 말이나 쓰는 분들에게 제가 어떻게 말해 드려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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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위원장님이라는 님도 결국 그냥 한자리 얻고 싶어서 당에 존재 하는 이유를 안 이상 떠날수밖에 없군요" 저를 어떻게 아시고 이런 이야기를 합니까? 적어도 저는 이렇게 아픔을 격고 있는 우리당을 어떻게든 활성화 시켜 보려고 이렇게 댓글 달고 있습니다. 그런저에게 빈정거리는 말이나 쓰는 분들에게 제가 어떻게 말해 드려야 되겠습니까?
뮈하는겨?
2020.07.29 16:56:52
당에 실망한 사유는 개인마다 다를 수도 있어요.
본문을 쓴 '영삼이'님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으니 글을 썼을 겁니다.
혹여 오해를 했을 수도 있어요.
군포 지역 운영뮈원은 정의당의 당직자입니다.
억울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따위 글을 떡하니 썼어요?
책임있는 당직자라면 먼저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훗날을 기약하는 글을 남기는게 정상입니다.
이해되세요?
일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욕먹을 글을 써 놓고는 예의 타령이라니...
아놔~
뭐 마음대로 하세요. 안 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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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에 실망한 사유는 개인마다 다를 수도 있어요. 본문을 쓴 '영삼이'님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으니 글을 썼을 겁니다. 혹여 오해를 했을 수도 있어요. 군포 지역 운영뮈원은 정의당의 당직자입니다. 억울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따위 글을 떡하니 썼어요? 책임있는 당직자라면 먼저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훗날을 기약하는 글을 남기는게 정상입니다. 이해되세요? 일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욕먹을 글을 써 놓고는 예의 타령이라니... 아놔~ 뭐 마음대로 하세요. 안 말려요^^
어이 없는 시민
2020.07.29 16:43:28
정말 볼 수록 어이 없어서 하는 말인데 위 댓글 당 관계자라는 분
이제껏 줄곧 정의당을 위해서 지역구건 비례건 한 표를 던져왔다지요. 심대표 헛발질 수차례 하던 작년부터 올해 선거까지 아무리 한심해도 하나 뿐인 진보정당 지원하자는 마음이였소.
이제 이런 일은 두 번 다시 없을 거요. 가뜩이나 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는 터에 당원보고 조용히 가라하는 관계자를 보니 온갖 정 다 떨어졌소.
조용하지 못해서 맘에 안드시오? 당신의 이런 자세가 그간 정의당만 찍어온 유권자 한 명의 이탈을 부른거요. 참으로 멋진 당직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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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볼 수록 어이 없어서 하는 말인데 위 댓글 당 관계자라는 분 이제껏 줄곧 정의당을 위해서 지역구건 비례건 한 표를 던져왔다지요. 심대표 헛발질 수차례 하던 작년부터 올해 선거까지 아무리 한심해도 하나 뿐인 진보정당 지원하자는 마음이였소. 이제 이런 일은 두 번 다시 없을 거요. 가뜩이나 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는 터에 당원보고 조용히 가라하는 관계자를 보니 온갖 정 다 떨어졌소. 조용하지 못해서 맘에 안드시오? 당신의 이런 자세가 그간 정의당만 찍어온 유권자 한 명의 이탈을 부른거요. 참으로 멋진 당직자요.
ks6007
2020.07.29 16:49:31
아무리 그래도 말씀은 가려서 해야지요..
본인이 남에게 상처주는 말은 하면서 다른 사람의 한마디는 그렇게 못 마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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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말씀은 가려서 해야지요.. 본인이 남에게 상처주는 말은 하면서 다른 사람의 한마디는 그렇게 못 마땅 하세요???
뭐하는겨?
2020.07.29 17:24:13
그렇죠!
정의당의 구성원들이 말을 가려서 잘 했다면 이런 일들이...^^
그러나, 군포 지역 운영위원님의 댓글들을 보건대 언젠가는 일어날 일들이 조오끔 빨리 왔을 뿐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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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정의당의 구성원들이 말을 가려서 잘 했다면 이런 일들이...^^ 그러나, 군포 지역 운영위원님의 댓글들을 보건대 언젠가는 일어날 일들이 조오끔 빨리 왔을 뿐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원외정당이 멀지않았다
2020.07.29 17:47:46
뭐라해야할지 웃기고 어이없고 씁쓸하고 신기하고 혼란스럽고 한심하고 복잡하네 ㅋㅋㅋ
정당 게시판에 탈당한다는 글이 이어지는데 갈테면 조용히 가라?
그러면서 먼저 기분나쁘게 하지 않았냐고 징징대고 있네...
누가 먼저 선빵 날린건지 생각해보기는 하는건가?
영삼이님은 당원이야.. 아니 이제 당원 이었다고 말하는게 정확할지도 모르지..
모르긴 해도 저사람은 영면하신 노회찬 의원님이 다시 부활해서 돌아오지 않는 이상 노란색에 표 찍을 일은 없을거야.. 내 심정이 그러거든
여기 운영위원이라는 분 선거판에 몇번이나 얼마나 운동해 봤는지 모르겠는데 한표 얻는게 어디 쉽드나? ㅈㄴ 어렵지 안그래? 표 하나에 악수를 몇번하고 허리를 몇번 숙여야 할까?
표 하나도 소중한데 하물며 당원은? 귀당이 당원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당원 하나 가입시키는거 보통 어렵지 않을걸?
당원이 당원 말머리를 달고 글을 쓰고 떠난대..
서로 좋아 죽어 결혼한 부부사이도 헤어질땐 원수보다 더한 법이고, 당원 가입했다 탈당하는데 그 실망이 오죽했을까?
누가 먼저 기분 나쁘게 했는지 굳이 따진다면 귀당이 영삼이님에 선빵친거 아닌가?
귀하가 당의 어느정도 위치인지는 모르겠으나 말단 당직자라 하더라도 당원의 탈당에는 일말의 책임감을 느끼는게 우선 아닌가?
나가는 마당에 서운한 소리 좀 했기로서니 갈테면 조용히 가라?
정의당 들어온지 2년도 안되는 사람이 운영위원이라길래 뭐하나 똑부러지는 능력이라도 있나 했더니 알량한 자존심 하나 빼면 도대체 뭐가 남는건지
고 노회찬의원 장례가 어찌 치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지 개인적인 인연 하나로 대리게임 뱃지 두둔하더니만 여기서 밑천 다 드러내 보이는 구만
멀지 않아 보이네 멀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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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해야할지 웃기고 어이없고 씁쓸하고 신기하고 혼란스럽고 한심하고 복잡하네 ㅋㅋㅋ 정당 게시판에 탈당한다는 글이 이어지는데 갈테면 조용히 가라? 그러면서 먼저 기분나쁘게 하지 않았냐고 징징대고 있네... 누가 먼저 선빵 날린건지 생각해보기는 하는건가? 영삼이님은 당원이야.. 아니 이제 당원 이었다고 말하는게 정확할지도 모르지.. 모르긴 해도 저사람은 영면하신 노회찬 의원님이 다시 부활해서 돌아오지 않는 이상 노란색에 표 찍을 일은 없을거야.. 내 심정이 그러거든 여기 운영위원이라는 분 선거판에 몇번이나 얼마나 운동해 봤는지 모르겠는데 한표 얻는게 어디 쉽드나? ㅈㄴ 어렵지 안그래? 표 하나에 악수를 몇번하고 허리를 몇번 숙여야 할까? 표 하나도 소중한데 하물며 당원은? 귀당이 당원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당원 하나 가입시키는거 보통 어렵지 않을걸? 당원이 당원 말머리를 달고 글을 쓰고 떠난대.. 서로 좋아 죽어 결혼한 부부사이도 헤어질땐 원수보다 더한 법이고, 당원 가입했다 탈당하는데 그 실망이 오죽했을까? 누가 먼저 기분 나쁘게 했는지 굳이 따진다면 귀당이 영삼이님에 선빵친거 아닌가? 귀하가 당의 어느정도 위치인지는 모르겠으나 말단 당직자라 하더라도 당원의 탈당에는 일말의 책임감을 느끼는게 우선 아닌가? 나가는 마당에 서운한 소리 좀 했기로서니 갈테면 조용히 가라? 정의당 들어온지 2년도 안되는 사람이 운영위원이라길래 뭐하나 똑부러지는 능력이라도 있나 했더니 알량한 자존심 하나 빼면 도대체 뭐가 남는건지 고 노회찬의원 장례가 어찌 치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지 개인적인 인연 하나로 대리게임 뱃지 두둔하더니만 여기서 밑천 다 드러내 보이는 구만 멀지 않아 보이네 멀지 않았어
ks6007
2020.07.29 18:06:31
말단 당직자가 여러분들 분풀이 대상자는 아니지 않나요?
저도 여기 당비 내면서 당원 생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들한테 자존심 상하는 애기를 들을 만큼 잘못 한건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한테 의견을 제시 할때 아무리 속상하는 맘이라도 상대방에게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 달라는 애기인데..
그걸 말씀드리는 제가 잘못한건가요?
"나가는 마당에 서운한 소리 좀 했기로서니 갈테면 조용히 가라?"
님들이 말하는게 서운한 소리인건 아시나요?
"정의당 들어온지 2년도 안되는 사람이 운영위원이라길래 뭐하나 똑부러지는 능력이라도 있나 했더니 알량한 자존심 하나 빼면 도대체 뭐가 남는건지" 님께서 제 능력을 얼마나 보셨다고 이런 말 함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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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단 당직자가 여러분들 분풀이 대상자는 아니지 않나요? 저도 여기 당비 내면서 당원 생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들한테 자존심 상하는 애기를 들을 만큼 잘못 한건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한테 의견을 제시 할때 아무리 속상하는 맘이라도 상대방에게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 달라는 애기인데.. 그걸 말씀드리는 제가 잘못한건가요? "나가는 마당에 서운한 소리 좀 했기로서니 갈테면 조용히 가라?" 님들이 말하는게 서운한 소리인건 아시나요? "정의당 들어온지 2년도 안되는 사람이 운영위원이라길래 뭐하나 똑부러지는 능력이라도 있나 했더니 알량한 자존심 하나 빼면 도대체 뭐가 남는건지" 님께서 제 능력을 얼마나 보셨다고 이런 말 함부로 하세요?
원외정당이 멀지않았다
2020.07.29 18:23:00
님의 여러 댓글에는 꼭 빼서는 안될 필수요소가 빠져 있어요. 그게 눈에 거슬리는 겁니다.
"저희 정의당에 실망하시고 떠나시게 되서 당직자의 한명으로 책임을 느끼고 죄송합니다"
탈당하는 글에 당직자가 댓글을 달려면 이게 빠질수가 있는건가요?
나도 장사도 해보고 사업도 해보는데 내 책임이 있는 물건에 실망한 고객에게는 죄송함을 표하는게 우선입니다.
이런걸 다 말해줘야 아는 건가?
혁신위원 성현이라는 위원이 말하기를 당원 귀한줄 아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합디다.
귀하의 글 어디 한귀퉁이라도 탈당하는 당원에 대한 송구함, 아니 유감이라도 있는가요?
그놈의 능력 타령은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떠나가는 당원과 지지자들에는 민감하지 못하는지 이해가 안되서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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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여러 댓글에는 꼭 빼서는 안될 필수요소가 빠져 있어요. 그게 눈에 거슬리는 겁니다. "저희 정의당에 실망하시고 떠나시게 되서 당직자의 한명으로 책임을 느끼고 죄송합니다" 탈당하는 글에 당직자가 댓글을 달려면 이게 빠질수가 있는건가요? 나도 장사도 해보고 사업도 해보는데 내 책임이 있는 물건에 실망한 고객에게는 죄송함을 표하는게 우선입니다. 이런걸 다 말해줘야 아는 건가? 혁신위원 성현이라는 위원이 말하기를 당원 귀한줄 아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합디다. 귀하의 글 어디 한귀퉁이라도 탈당하는 당원에 대한 송구함, 아니 유감이라도 있는가요? 그놈의 능력 타령은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떠나가는 당원과 지지자들에는 민감하지 못하는지 이해가 안되서 말이요
ks6007
2020.07.29 20:36:46
떠나는 분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저는 떠나기 보단 남아서 지역위원회에서 논의하고 도당에도 문제 제기하고
중앙당에도 끈임없이 문제 제기 해서 바꾸도록 노력 하고 있습니다.
우리당은 지금 당이 혁신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중이란걸 또다시 말씀드립니다.
제가 보기에 여러분들은 우리당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기 보단 나쁜 방향으로 분열 하기를 더 바라시는것 같은건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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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분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저는 떠나기 보단 남아서 지역위원회에서 논의하고 도당에도 문제 제기하고 중앙당에도 끈임없이 문제 제기 해서 바꾸도록 노력 하고 있습니다. 우리당은 지금 당이 혁신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중이란걸 또다시 말씀드립니다. 제가 보기에 여러분들은 우리당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기 보단 나쁜 방향으로 분열 하기를 더 바라시는것 같은건 왜 그럴까요?
(^--^)
2020.07.29 21:03:34
그저 웃고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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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웃고 지나 갑니다.
원외정당이 멀지 않았다.
2020.07.29 21:33:06
답답하네요.
내가 장사에 비유했는데
'내 물건에 불만이 있어 환불'하러 온 손님한테
'당신의 환불 의견을 존중합니다'는 올바른 응대가 아니라니깐요?
'환불해 드릴테니 조용히 나가시죠'는 더더욱 아니지요.
'우리 물건이 부족해서 만족시키지 못해 죄송합니다'가 우선이죠.
장사수완이 있는 사람이라면
'혹시 우리 물건이 다른 업체들 거에 비해 어떤 점이 부족한가요?'
라고 물어 개선시킬 방법을 찾아보겠지요.
운영위원이 남아서 바꿔보려 노력하는 거 가상합니다만
박원순은 가해자고 떳떳하지 못한 죽음이라는 류호정의 의견에 지지한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글쎄요. 아마 지금 정의당에 침을 뱉고 떠나는 사람들은 정의당의 그런 야몰찬 행태에 고개를 돌리는 것인데 당신이 바꾸겠다는 정당이 다시 사람을 모을 수 있을까요?
당내에 무슨 분열이 있는지, 인천 연합이 어떻고, 계파가 어떠한지 난 모릅니다.
나쁜 방향으로 가는지 좋은 방향으로 가는지 별 관심도 없습니다.
다만 이점 하나는 확실합니다. 정당의 방향에 가장 최악은 당원의 이탈입니다. 이보다 더 나쁜 징조는 없습니다.
당신이 댓글을 다는 이 게시물의 본문이 생생한 증거입니다.
그리고 그 원인은 나나 다른 사람들이 기도하기 때문이 아니라, 귀당이 자초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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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내가 장사에 비유했는데 '내 물건에 불만이 있어 환불'하러 온 손님한테 '당신의 환불 의견을 존중합니다'는 올바른 응대가 아니라니깐요? '환불해 드릴테니 조용히 나가시죠'는 더더욱 아니지요. '우리 물건이 부족해서 만족시키지 못해 죄송합니다'가 우선이죠. 장사수완이 있는 사람이라면 '혹시 우리 물건이 다른 업체들 거에 비해 어떤 점이 부족한가요?' 라고 물어 개선시킬 방법을 찾아보겠지요. 운영위원이 남아서 바꿔보려 노력하는 거 가상합니다만 박원순은 가해자고 떳떳하지 못한 죽음이라는 류호정의 의견에 지지한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글쎄요. 아마 지금 정의당에 침을 뱉고 떠나는 사람들은 정의당의 그런 야몰찬 행태에 고개를 돌리는 것인데 당신이 바꾸겠다는 정당이 다시 사람을 모을 수 있을까요? 당내에 무슨 분열이 있는지, 인천 연합이 어떻고, 계파가 어떠한지 난 모릅니다. 나쁜 방향으로 가는지 좋은 방향으로 가는지 별 관심도 없습니다. 다만 이점 하나는 확실합니다. 정당의 방향에 가장 최악은 당원의 이탈입니다. 이보다 더 나쁜 징조는 없습니다. 당신이 댓글을 다는 이 게시물의 본문이 생생한 증거입니다. 그리고 그 원인은 나나 다른 사람들이 기도하기 때문이 아니라, 귀당이 자초한 것입니다.
뭐하는겨?
2020.07.29 18:13:32
심사짜를 비롯한 당지도부와 의원들이 미디어와 인터뷰에서 가는 사람 아쉽지 읺다고 하는게 정의당입니다.
하물며 일반 당직자의 사고 방식은 오죽하겠습니까?
정의당은 사람 귀한 줄 모르는 정당입니다.
어제 우연히 정의당 토론회를 봤는데...
뭐 뻔한 내용을 포장도 못하더군요.
그런데 이정미가 정의당을 종북 프레임으로 욕하다가 이제는 메갈 프레임으로 뒤집어 씌운다고 억울해 하더라구요.
웃긴게 대한민국에서 종북 프레임을 제일 먼저 만든건 심상정과 진가를 비롯한 진보신당 계열이 이정미를 비롯한 인천연합의 묵인하에 통진당 잔류파에게 뒤집어 씌운거 아닙니까?
종북 프레임을 만든건 자신들인데 뭐가 그리도 억울할까요?
그리고, 메갈은 자신들이 그렇게 여기게 만들어 놓고 또 뭐가 억울한건지...
정의당은... 정말 너무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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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짜를 비롯한 당지도부와 의원들이 미디어와 인터뷰에서 가는 사람 아쉽지 읺다고 하는게 정의당입니다. 하물며 일반 당직자의 사고 방식은 오죽하겠습니까? 정의당은 사람 귀한 줄 모르는 정당입니다. 어제 우연히 정의당 토론회를 봤는데... 뭐 뻔한 내용을 포장도 못하더군요. 그런데 이정미가 정의당을 종북 프레임으로 욕하다가 이제는 메갈 프레임으로 뒤집어 씌운다고 억울해 하더라구요. 웃긴게 대한민국에서 종북 프레임을 제일 먼저 만든건 심상정과 진가를 비롯한 진보신당 계열이 이정미를 비롯한 인천연합의 묵인하에 통진당 잔류파에게 뒤집어 씌운거 아닙니까? 종북 프레임을 만든건 자신들인데 뭐가 그리도 억울할까요? 그리고, 메갈은 자신들이 그렇게 여기게 만들어 놓고 또 뭐가 억울한건지... 정의당은... 정말 너무 웃겨요.^^
최철순
2020.07.30 09:47:27
공직자면 정치인에대한 쓴소리를 해야 많은사람들의 반대 표출 내고
여기 당원님 성현님조차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나 이 사람 계속 지지한다
그건 문제 가 볼수 있다고 보는데요 마치 우리공화당이 박근혜 지지 하는것처럼
미래통합당이 박정희 이명박 전두환 그 독재 시절을 보는것처럼 한사람의 지지가
편파적인건 좋지 않고 그저 썩은 동아줄 바라보는것밖에 안됩니다 왜 선거에 참패
했는지 잘 생각해 보십시요 이념 쓸데없습니다 어차피 죽으면 같은 사람입니다.
무슨 계파 너 계파 이런거 따질때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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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면 정치인에대한 쓴소리를 해야 많은사람들의 반대 표출 내고 여기 당원님 성현님조차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나 이 사람 계속 지지한다 그건 문제 가 볼수 있다고 보는데요 마치 우리공화당이 박근혜 지지 하는것처럼 미래통합당이 박정희 이명박 전두환 그 독재 시절을 보는것처럼 한사람의 지지가 편파적인건 좋지 않고 그저 썩은 동아줄 바라보는것밖에 안됩니다 왜 선거에 참패 했는지 잘 생각해 보십시요 이념 쓸데없습니다 어차피 죽으면 같은 사람입니다. 무슨 계파 너 계파 이런거 따질때 입니까?
최철순
2020.07.30 09:50:39
지난날을 우러러 보며 나중엔 창피하실일을 기억 하실겁니다. 특정 국회위원 지지 보다 위원장이라면 전체적으로
바라보고 특권 없애는게 먼저 아닐까요 ? 위원장님이라면 그 밑에일하시는분들도 계실텐데 서운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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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을 우러러 보며 나중엔 창피하실일을 기억 하실겁니다. 특정 국회위원 지지 보다 위원장이라면 전체적으로 바라보고 특권 없애는게 먼저 아닐까요 ? 위원장님이라면 그 밑에일하시는분들도 계실텐데 서운하실텐데
최철순
2020.07.30 09:56:15
아무리 정의당을 싫어하자만 저는 혁신위 성현님을 존경합니다. 그수많은 계파 갈등 속에서도
옳은소리을 낼수있다는사람이 성현 님 단 한사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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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정의당을 싫어하자만 저는 혁신위 성현님을 존경합니다. 그수많은 계파 갈등 속에서도 옳은소리을 낼수있다는사람이 성현 님 단 한사람 뿐입니다
ks6007
2020.07.30 10:46:59
제가 일관적으로 말씀드리는건
현재의 우리당 의원들은 우리당의 정당한 절차에 의해 선출되신 분들이지
편법이나 잘못된 경로에 의해 선출되신 분들이 아니잖아요.
타당사람들이나 일반 시민들이 문제 제기 하는건 어느정도 이해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원님들이라면 어느정도 지켜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의원된지 아직 6개월도 안됐어요..
그리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지역당에 도당에 그리고 중앙당에 의견 개진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여기는 우리 당원들만 보는방이 아니고 일반 시민들도 보는 방입니다.
여기 올라오는글들을 일반시민들이 보면 정의당 한심하다고 하지 않겠어요.
저라도 그렇게 느끼겠습니다.
저는 어느 한 개별 의원을 지지 하고 안하고의 문제를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우리당이 분열하기를 원하고 우리당을 음해 하려는것같은 느낌의 글들을 보면서
그런 부분을 조금이라도 방어해 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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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관적으로 말씀드리는건 현재의 우리당 의원들은 우리당의 정당한 절차에 의해 선출되신 분들이지 편법이나 잘못된 경로에 의해 선출되신 분들이 아니잖아요. 타당사람들이나 일반 시민들이 문제 제기 하는건 어느정도 이해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원님들이라면 어느정도 지켜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의원된지 아직 6개월도 안됐어요.. 그리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지역당에 도당에 그리고 중앙당에 의견 개진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여기는 우리 당원들만 보는방이 아니고 일반 시민들도 보는 방입니다. 여기 올라오는글들을 일반시민들이 보면 정의당 한심하다고 하지 않겠어요. 저라도 그렇게 느끼겠습니다. 저는 어느 한 개별 의원을 지지 하고 안하고의 문제를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우리당이 분열하기를 원하고 우리당을 음해 하려는것같은 느낌의 글들을 보면서 그런 부분을 조금이라도 방어해 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겁니다.
최철순
2020.07.30 11:12:41
시민들도 알권리는 있어야죠 무조건 시민들은 조용히 있어야 하고 당원들도 지켜보고 조용히 있어란 애기입니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는군요 .알권리는 다 있어야 하지요 애초에 한심한짓 안하셔야죠 당돌아가는걸 알아야
정의당도 있는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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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도 알권리는 있어야죠 무조건 시민들은 조용히 있어야 하고 당원들도 지켜보고 조용히 있어란 애기입니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는군요 .알권리는 다 있어야 하지요 애초에 한심한짓 안하셔야죠 당돌아가는걸 알아야 정의당도 있는거입니다.
ks6007
2020.07.30 11:27:41
당연히 시민들도 아셔야죠..
그러나 알권리 때문에 당이 분열된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는 제가 당에가서 의논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당원들은 당 조직이 있기 때문에 조직을 통해 의견을 개진면 된다는 애기를 한겁니다.
애초에 한심한짖은 누가 했는지 생각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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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시민들도 아셔야죠.. 그러나 알권리 때문에 당이 분열된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는 제가 당에가서 의논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당원들은 당 조직이 있기 때문에 조직을 통해 의견을 개진면 된다는 애기를 한겁니다. 애초에 한심한짖은 누가 했는지 생각 해 보겠습니다.
최철순
2020.07.30 11:27:37
이사람들은 분열 할려고 오는게 아니라 의견이있어서 오는거지요 다른당도 비난은 다 감수 합니다.
듣기싫은것도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안철수 대표도 처음엔 국민지지를 받다가 국민적으로 돌아섰다고
안철수 대표님께서 그래도 웃으면서 넘기셨습니다 대인배가 되서야죠 위원장님도 방어권두 물론 있어
야겠지만 민주당은 빨갱이 북한 이런소리들으면서도 감수하면서 살아갑니다.배철수 배신자 소리들어가
면서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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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은 분열 할려고 오는게 아니라 의견이있어서 오는거지요 다른당도 비난은 다 감수 합니다. 듣기싫은것도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안철수 대표도 처음엔 국민지지를 받다가 국민적으로 돌아섰다고 안철수 대표님께서 그래도 웃으면서 넘기셨습니다 대인배가 되서야죠 위원장님도 방어권두 물론 있어 야겠지만 민주당은 빨갱이 북한 이런소리들으면서도 감수하면서 살아갑니다.배철수 배신자 소리들어가 면서도 요
최철순
2020.07.30 11:32:26
저도 언행이있었다면 먼저 사과 드립니다 하지만 의견은 의견일뿐 저도 위원장님 의견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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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행이있었다면 먼저 사과 드립니다 하지만 의견은 의견일뿐 저도 위원장님 의견을 존중합니다
ks6007
2020.07.30 11:36:54
네 의견 감사 드립니다.
도당과 중앙당에 충분히 분위기를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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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의견 감사 드립니다. 도당과 중앙당에 충분히 분위기를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철순
2020.07.30 11:54:29
넵 그래도 의견 나누시고 토론적인 민주적인 방법을 통해 애기해주신거 감사합니다. 합니다.
국회위원들의발언권을 제시할때 지역 당 의 의견을 물어보고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당원과 각 지역의 정의당이 모여서 제시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일부 상무위원회나 국회위원은
발언은 배제하고 .어떤발언이 필요한지 발언권 투표 제시 이런방법도 좋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일주일에 1번 토론 1번 투표
어떻게 할지..무엇을 할지 그런것 을 지역 분하로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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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래도 의견 나누시고 토론적인 민주적인 방법을 통해 애기해주신거 감사합니다. 합니다. 국회위원들의발언권을 제시할때 지역 당 의 의견을 물어보고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당원과 각 지역의 정의당이 모여서 제시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일부 상무위원회나 국회위원은 발언은 배제하고 .어떤발언이 필요한지 발언권 투표 제시 이런방법도 좋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일주일에 1번 토론 1번 투표 어떻게 할지..무엇을 할지 그런것 을 지역 분하로 하는거죠
최철순
2020.07.30 11:57:19
그렇게되면 정의당의 지역당의 또다른 인물이 나올수 있는거고 지역당도 힘이 생길수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위원장님도 눈치볼필요없이 나설수도 있는거고 그런 환경이 되어만 준다면.. 국회위원의 힘은 분산 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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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되면 정의당의 지역당의 또다른 인물이 나올수 있는거고 지역당도 힘이 생길수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위원장님도 눈치볼필요없이 나설수도 있는거고 그런 환경이 되어만 준다면.. 국회위원의 힘은 분산 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최철순
2020.07.30 12:08:48
당원과 지역당의 힘을 권한을 주고 국회위원의 힘을 빼자는 제시입니다. 한번 검토해보시고 이러한 사항을
토론해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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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과 지역당의 힘을 권한을 주고 국회위원의 힘을 빼자는 제시입니다. 한번 검토해보시고 이러한 사항을 토론해주시길바랍니다.
ks6007
2020.07.30 12:25:50
네 잘 알겠습니다.
의견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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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알겠습니다. 의견 감사 합니다.
최철순
2020.07.30 18:07:55
그러면 논란도 없을텐고 연대 책임으로 하기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않아서 모두에게 좋은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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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논란도 없을텐고 연대 책임으로 하기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않아서 모두에게 좋은 정책입니다.
최철순
2020.07.30 18:14:03
제3자 당밖의 입장 교수 여러지역의 교수가 와서경제든 사회든 법이든 각분야의 정책에 있는분들을 모셔오고
제3의 시민이 결정을내릴수있는 합니다. 중요한건 당이랑 연관있는 교수나 인맥 이랑 배재하고 말이지요
다수결 원칙 국회위원 패널티 제도도 생긴다면 더 좋을듯 합니다. 이런사람들을 심판하는사람들로 모셔놓고
당원 지역당 권한위주로 돌아간다면 ....더욱좋치않을까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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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 당밖의 입장 교수 여러지역의 교수가 와서경제든 사회든 법이든 각분야의 정책에 있는분들을 모셔오고 제3의 시민이 결정을내릴수있는 합니다. 중요한건 당이랑 연관있는 교수나 인맥 이랑 배재하고 말이지요 다수결 원칙 국회위원 패널티 제도도 생긴다면 더 좋을듯 합니다. 이런사람들을 심판하는사람들로 모셔놓고 당원 지역당 권한위주로 돌아간다면 ....더욱좋치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최철순
2020.07.30 19:02:56
물론 이러한 결정하는건 당원과 지역당들의 결정권자 이죠 당원 과 지역당들의 절차아래
투표로 이루어져야죠 상당이 많은 권력을 가지고 있는 국회위원의 힘을빼기위해서는 이런게 최적의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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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러한 결정하는건 당원과 지역당들의 결정권자 이죠 당원 과 지역당들의 절차아래 투표로 이루어져야죠 상당이 많은 권력을 가지고 있는 국회위원의 힘을빼기위해서는 이런게 최적의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ks6007
2020.07.31 08:34:11
의견 감사 합니다.
저도 여러가지 방안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 조직 구성에 관한 근본 문제도 포함 하고 있구요.
이번 혁신안에도 여러가지 방안이 있었습니다.
8월말에 당대회도 예정되어 있으니 그때쯤이면 구체적인 안들이 결정 되리라 생각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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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 합니다. 저도 여러가지 방안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 조직 구성에 관한 근본 문제도 포함 하고 있구요. 이번 혁신안에도 여러가지 방안이 있었습니다. 8월말에 당대회도 예정되어 있으니 그때쯤이면 구체적인 안들이 결정 되리라 생각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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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제 떠납니다 미련없이 그냥 한자리 얻고 싶어서 당에 존재 하는 이유를 안 이상 떠날수밖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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