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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에 바란다

  • [시민] 장혜영과 그 패거리들은 패악질 좀 작작하세요
장혜영과 패거리들을 믿느니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고 말지요. 애초에 장혜영이 비례대표 깜이 아니었고 실제로 비례대표 후보 선거때도 지지를 못 받았잖아요. 당내 특혜와 정치로 오른 자리인만큼 적당히 눈치 좀 봤어야죠. 당연히. 

마냥 정의를 외치기에는 부끄러운 비례아닙니까? 부끄러움을 모르면 통합당에 있어야죠 정의당이 아니라 통합당에 어울리는 사람들이 왜 정의당에서 혁신을 하고자 할까요?

애초에 혁신이 아닌것이죠 .

도둑놈이 내 집을 지켜주겠다고 하면 그건 노략질일뿐입니다. 손님이 주인에게 집 열쇠 내놓으라고 하면 쫒겨나야죠. 굴러온 돌이 뿌리 박힌 바위한테 정 맞는다고 하면 튕겨내지죠. 세상이치가 그렇습니다. 과거에 장혜영 류호정 등과 같은 부류는 많이 봤어요. 결국 다 퇴출됐죠. 한줌 권력에 취하는 건 쉽고 대중을 속이는 것도 쉬운데 
속이고 있는 건 숨기기가 어렵습니다.

심상정과 함께 정의당에서 쫒겨 날 날이 머지 않았다고 봅니다. 혁신위니 뭐니 사기치지 말고 그냥 하고 싶은 거 다하시길. 

어차피 쫒겨 날 거. 



 
참여댓글 (1)
  • 김삿갓

    2020.07.21 13:06:26
    이 업체의 정의 혁신 같은 구호의 속셈을 잘 파악하세요.

    비례 끝번 표 얻어서 비례 1번 2번 되는 게 차별없음이고 혁신입니다.
    달리 무슨 차별없음과 혁신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