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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에 바란다

  • [시민] 정의당의 정체성이 이런 것이었나?
박원순 시장 죽음과 관련한 정의당의 태도를 한번 점검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장혜영의원이란 분의 보도를 접하고 정의당의 시국 인식에 실망입니다
지금 피해녀란 여자가 박시장에게 요구한 것이 무엇이었기에 박시장이 죽음을 택한건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대통령이 이 사건에 대하여 무슨 말을 하라는 겁니까
피해녀 측에선 방송에 나와서 2차 가해를 받았느니 하고
수시로 나와서 호소하며 망자를 욕보있읍니다
박시장은 두번 죽었읍니다
스스로 못견디고 목숨을 거둔뒤
피해녀와 대리인들에 의해
장례식도 끝나기 전에..... 2 차적으로 인격살인을 당했읍니다

지금은 온 나라가 피해녀의 몆마디 말에
전파자 각자가 상상으로서 적당히 살을 붇여가며
한 개혁적 정치인을 성 폭행범이라고 크게 인쇄된 자루에 담으려는 광기가 팽배해있읍니다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자, 이 사건으로 단체의 위상을 키워볼려는 각종 여성 단체장 등
여러 측면의 이해관계에 의한 유동성이 우리사회에 있읍니다
박시장의 조문을 놓고도 정의당 내부에서 있었던 태도가 염려스러웠는데 오늘 보도에는 이렇게 몆자 적습니다
6.25 직전 우리사회에 공산주의자들이 준동할때 잽싸게 동조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권세를 누리기도했읍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또 사회적으로 합리화될수 없는 행동은 그 댓가를 치뤄야합니다
지금 사회적으로 "난 여성"은 정확한 내막을 모르면서 모두 나와서 성토 대열에 앞장서고있는데
공산주의의 실체를 정확한 확신없이 선동하는 행위는 부당합니다
지금 인기영합보다는 도덕성에 기초한 정의당의 방향을 갖는것이 정의당의 색갈을 갖는 길입니다
2차 피해 라는 이름으로 망자의 인격을 짓밟고 가족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있는 피해녀측의 만행 또한 지적되어야합니다
부디 시류에 영합하는 우선 달콤한 쪽을 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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