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분노를 느꼈지만 지금은 안타깝다 정의당에 1표 던진 사람으로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노회찬씨의 조문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것이 믿어주신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 그렇다고 고인에 대한 추모와 조문을 가지 않겠다는것이 상충하는것은 아닙니다"
당시 갓 의원 뱃지를 단 민주당 초선 비례의 발언이라 생각해 보자. 그랬으면 민주당은 옛날에 박살났다
꼭 이런 비유를 들어줘야겠니?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지만 거쳐야 되는 성장통 이라고? 60먹은 노인이 성장통 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야!! 그거 암이야 빨리병원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