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위기나 다름 없는 시기 정의당은 한 시장의 죽음을 이렇게까지 가져가야만 하나?
아직 뭐하나 제대로 밝혀진 것 없는 상황에 대통령 언급 운운 하는 당신들 정신이 있는 사람인가? 당신과 달리 국가 원수의 한 마디의 무게감을 알고나 하는 소리인지? 당신으로 하여 대통령마져 가벼운 사람으로 남들어야 속이 시원한가? 아무리 영글지 못 한 나이라지만 그래도 공당의 국회의원이라는 작자가 그렇게 가벼우워서야 되겠나? 우선 겸손함을 선배 의원들에게 배우고 한 마디 내뱉기 전에 10번은생각하고 말하시길.......뭔가 불안불안하고 조마조마한 것은 나만의 기우인가? 오늘 먼저가신 그분이 더욱 생각나는구나. 정의당의 얼굴 같으셨던 그 분!!!그 분의 지혜를 먼저 배우라! 기성 정치인들의 못된 것만 선행학습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