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일하는 시간에 박원순이 텔레그램 비밀채팅 초대 했다고 했다
그런데 텔레그렘 사진에 어디에도 2월 6일이라는 증거가 없고..
8시 54분 20분 딜레이 8시 30분에 보낸 초청장 그런데 그 시간 서울시청 일하는 시간도 아니다..
변호사가 폭로한 내용하고 전혀 다르다..
더 중요한 것은 박원순이 보냈다는 확실한 증거가 될 수 없다.. 왠줄 아냐.. 프로필 사진은 아무나 가능하니까..
저것도 자체적으로 핸드폰 갭쳐 방식이 아니라 다른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는 방식.. 뭔가 이상하지 않냐... 다른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다고 봐야 하는데..
보통 핸드폰 하나 들고 다니지 않냐..
노희찬도 있지도 않는 현금 일련번호 사진 증거 있다고 언론에 흘리기 낚시에 걸려 자살..
이성을 잃은 것 냉정하게 생각 못하고
여자,남자 모두 같은 인간이다.. 똑같은 감정을 가진 인간이다 성추행 사건은 둘이 충분히 대화하고 해결될 수 있는 사건이다.. 대화로 해결 안되면 변호사 찾아가면 되고
미투 무기로 인민재판으로 남자 인생,,가족 망가트리는 것이 과연 정상일까.... 너무 악용하기 쉬운 재료가 되어 버렸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