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윤상현 지금 피소된 상태 이다 돈주고 함바집 사장에게 공작 부탁 상대후보 낙선하게..
그 댓가로 부인 롯데사장이 엄청난 자금 특혜를 줬지
미통당 이런 당이다.. 돈으로 사람 매수하는 당.....
안희정 비서... 이혼녀 인데 지발로 스스로 안희정에게 찾아갔다.. 선거 도와주겠다고
과연 순수한 지지자 마음으로 찾아 갔을까.. 상당히 권력지향적 여성이다
재판부 성감수성 위계에 의한 성폭행이라고 했습니다.. 안희정이 무서워서 신고 못했다고
자 그런데 지금 김지은 지금 모순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인터뷰하고 책을 내고 책 광고를 하고 청와대 책을 보내는 퍼포먼스를 하고
책 팔아서 수익 장사하고
어디를 봐서 위계에 의해 성폭행 당할 사람으로 보이는가
대놓고 청와대 책을 보내 정치적 포퍼먼스를 할 정도인데 대통령도 무서워 하지 않는 여성인데..
지금 김지은 돈하고 연결되고 있다..
참 미투가 정치적으로 악용하기 좋지... 직접 증거 없어도 메신저 하나로 모든 상상력을 동원해서 난도질 할 수 있으니가..
의심,의문 제기하면 2차 가해 하지말라고 차단막 쳐 버리잖아...
김지은 진술에 모순 투성인데 성감수성 이야기 하면서 안희정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한 판결 내리잖아..
정치적으로 미투가 너무 악용하게 쉽게 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