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을 하건 안하건 그건 개인 자유인데 제발 그것을 무슨 영웅적인 폐미니즘 인척 엮지마라..정말 엮겹다..
안희정이라는 꼰대가 김지은이라는 비서와 응응 햇는데..어찌어찌 성폭행이라고 결론 나서
깜방에있다가 모친상을 당했다. 엄마 장례식에 안가는것과 페미니즘과 대체 무슨 상관인가.?
김지은이 아직도 사회적 억압자인가.? 책많이 팔아서 인세만 수십억 자산가..자본주의에서 자산은 곧 권력이다..
박원순이라는 사람이 비서를 만졌는지 어쨌는지 감당이 안되니까 자살을했다..
그의 조문을 안가면 여권이 신장되고 페미니즘인가.? 여비서는 과연 사회적 억압자인가? 벌써부터 이름팔려는 최고의 변호사 수명이 붙은거 안보이나.?
한국 페미니즘의 결정적 폐해는 철저히 부르조아적인데 최악은 또 권력 지향적이란것이다..
실제로 사회를 억압하는 권위주의 력들한테는 페미고 뭐고 우선 묻지마 벌리고 본다..
80년대 까지만해도 여고생들의 로망이라는 이대생들의 최고 신랑감은 빡빡머리 육사 생도 였다..
모든 여대생들이 희망하는 당당한 여성, 페미니즘 여아나운서들은 어떻게든 재벌가와 엮여서 팔자 한번 씨게 고치길 바란다..그들에게 저널리즘은 개나 줘버려라..
그나마 잘살면 모르겟는데 단물 쫙빨리고 이혼당하고 다시 방송에 나와서 페미니즘이 어쩌니 하는거 보면 헛웃음이 나온다..
강남에서 재벌가 2세 및 미명문대 유학생을 사칭하던 날라리 백수넘이 전문직 여자 수십명을 농락햇다 ..돈뺏기고 몸뺏기고..
페미니스트들은 또 난리가 난다.. 기실은 돈있다니까 홀라당 뻑가서 몸주고 돈갖다 바친건 아니고.?
우리주변을 돌아 보면 아직도 사회적 억압및 착취당하는 많은 여성들을 볼수잇다..
동남아시아에서온 다문화 여성들, 저임금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대형마트 아줌마, 콜센터 아가씨들..장애인 여성들.. 하다못해 양육비한푼 못받는 이혼녀들..
페미니즘은 이들을 돌아보는것이 창피하다..애써 외면하고 뒤에서 혼자 되뇌일것이다.. " 나는 저렇게 안되서 내일이 아니라 다행이다..나의 인생은 언제나 장미빛.."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좌파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