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통하려는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나?
노회찬 추모 배너를 내렸다 올렸다. 내릴 때는 왜 갑자기 내렸는지 또 올릴 때는 왜 다시 올리는지 설명이 없다. 혁신위 게시판을 없애고도 아무런 설명이 없다. 
민생사이다에서 불만있는 댓글들을 다 지우고 류대리를 지지하는 댓글은 남겨놨지만 아무런 설명이 없다. 이게 다 소통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일어난 일이다. 
웃기지 않나? 소통의 의미를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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