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이 뭐냐?
국민의 종복 아니냐?
그럼 어떤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냐?
이 사회에 기여하고
그래서 충분한 자격이 있고
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안목과 경험이 있고
그래서 국민을 대리해
국민의 삶을 개선시켜나가는
그런 사람을 후보로 내야 하는게 아니겠냐?
그런데 정의당은 뭐냐?
니들이 추구하는 바는 뭐냐?
니들이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바는 뭐냐?
니들이 후보라고 낸 수준미달의 국회의원은
도대체 누굴 위한 거였냐?
이 한심한 심상정아.
메갈 친위대를 만들어
그 알량한 권력을 지키고 싶었던 것이냐?
그래서 심푸틴이라고 불리면서도
끝까지 이따위로 당을 운영했던 것이냐?
이 한심한 심상정아.
노회찬이 너같은 것들의 지금 모습을 보면
눈조차 제대로 감기가 어렵겠다.
다시는 노회찬 팔지 마라.
노회찬을 사랑했던 이들을 부끄럽게 하지 마라.
이 한심한 족속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