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과 장혜영 의원은 극심한 여성차별세상에서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집에 남형제가 없어서인지 몰라도
학교에서든 가정에서든
남녀차별 받지 않고 자랐다.
그리고 여초집단에서 근무하는데
몇 몇 남자들이 여자들 기에 숨이막힌다고 한다 ㅋㅋㅋㅋ나는 그 마음도 이해가 간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누구나 경험치와 인식이 다르다는거다.
류호정과 장혜영의원 그리고 심상정의원은
여성이 차별받는 세상만 보이나 본데
나는 2030 남성들이 왜 젠더이슈에 역차별을 느끼는지 일정부분 공감한다.
그리고 성평등은 여성에게만 한정하면 안된다는점
여성이든 남성이든 둘 다 존중되어야 하며
결코 남성을 혐오한다고 여성의 인권이 향상된다고 보지않는다.
그런데
심. 류. 장 의원은 남성혐오를 하건 관계없이
여성인권이라고 외치면 필터링을 거치지도
않는듯 하고 거기다 그 대상에게 메시지를 낸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