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하려면 본디 정신 회복해야 한다.
따라서 메갈을 팔고 다시 노동을 사라.
메갈을 제명하고 비레대표 승계를 하라. 다음이 대한항공 출신 박창진씨던가?
그리되면 아마 반응이 많이 좋을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아예 정체를 제대로 밝혀라.
정당명을 바꿔라. 소수메갈당이 적당하다.
정당도 정치인도 상품성이 높아야 판매가 잘 된다.
판매왕 정의당이 되려면 언저 인간수업을 해야 한다.
의리없는 놈들이 정치하면 안된다..
노대통령 제삿날에 가서 '친노(親勞)] 정권세우겠다고 적는 심상정 할망구 인성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사람이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부끄러운 줄도 모르면 정치치매. 팔리지 않는 정당이 될 뿐이다.
혁신위원장은 메갈을 제명하고 심상정 은퇴시키고 노동관련 청치인을 대우하라.
그러면 길이 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