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호소인"은 무슨 선입견에서 주워온 작명이냐?
사과 한다면서도 누명 호소인측에 가해하는 글은 왜 버젓이 그대로 있는거냐?
이게 사과의 진정성이라는 거냐?
사과를 하려면 당사자가 모두 직접 나와서 구구절절한 토달지 말고
깨끗하게 사과하고 그에 따른 실천행동을 보여라.
양측이 대립되지 않는게 정의당입장이니 뭐니 하는 추한 변명 하려면
당당하게 메갈로 가련다 하고 선언해라.
뭐가 두려워 못하는가?
정의당이 이렇게 국민적 반발 부르며 고소인 편들지 않아도
이미 언론 경찰 변호사를 통해 나오는 대국민 추가고소협박이 도를 지나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