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을 안 하겠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표방하는 것은 유족들을 모독하는 일” (기사링크)
조문안가고 피해자에대한 보호나 2차가해를 하지말아달라는 의사나 의견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죽은 마당에 위로하지는 못할망정.. 공개적으로 비판하는것은 죽은 사람과 유가족에 대한 모독이라는겁니다.. 최소한의 인간 도리라는게 있는겁니다.. 그리고 약자가 무조건 정의롭지는않다는 대전제도 생각을 하시길..
정의당 아직도 본질을 못보네요.. 마지막 기대마저 저버리지마라했거늘.. 이번 선거때 많은 논란에도 심대표 등 보고 10여년 지지했던것처럼 또한번 비례찍어준 손목아지를 짤라버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