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보니 상식이란게 있는것 같던데.....
여기선 그게 보이지 않네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사람이 죽었잖아요.
시민들이 피해자 ,가해자를 말하고 다니나요?
아니요 정치인들이 그러고 다니고 있어요.
그냥 우리같은 시민들은 사람이 죽었을때 슬프고 안타까워요.
그게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에요.
사람이니까 그런거에요.
정치인이기 전에 사람답게 사는 법부터 배우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사람이 되지 않으면 그 어떤 진심도 전해지지 않을 겁니다.
적어도 노회찬의원님은 진심이 가슴속 아주 깊이 전해졌었어요.
정의당 의원님들 정치는 진심으로 하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