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정의당 당원인 것이 당당했던 시절도 있었음.
그러나 영원한 것은 없듯이 고인 물은 썩었고
잡것들이 물 흐리고 지도부는 판단력이 흐려지고
당원게시판에 눈물로 호소하고 질책도 해 봤지만
진성 당원들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듣고 생까는 망할 정의당~~
진즉에 이렇게 될 줄 알고 탈당한 내가 자랑스럽소!
그런데 탈당 문자는 마치 해고 통보받는 기분이더군~
그동안 꼬박꼬박 당비도 내고 뭐 선거 때면 언제나 돈 달라고 전화 올 때마다
조금이라도 보태 왔는데 탈당 팩스 보내고 혹시라도 잡는 시늉이라도 할 줄 알았는데
달랑 문자 한 통.., 그런데 갑자기 전화가 왔음 ㅋㅋㅋ
탈당한지도 모르고 돈 좀 보내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아직도 남아 있는 분들은 1.7% 지지율로 국개의원 된 잡것들의 추종자들이겠지 ...
그러니 탈당하는 분들이 많이 없을 수밖에 이미 진짜 정의당 분들은 떠난 지 오래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