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말 않는다.
몇번의 탈당사태에도 정의당의 진심을 의심하지 않았고그냥 조용히 지켜왔다.
그러나 나는 오늘 탈당한다.
그의 발인날에 맞춰 나도 정의당을 떠난다.
그의 평생을 단 몇초만에 판단하고 잘라먹는 그대 입똑똑이.머리똑똑이들...
나는 그대들에 동감하지 않는다.
고로 내돈들여 후원하며 한길을 갈수는 없다.
그대들끼리 잘해보라...
체 게바라   | 2020-07-13 06:27:43 163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