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몇십년지기 당원들의 의중은 도외시 한채로
엊그제 비례대표로 당선된 몇명의 의원들의 몰지각한 발언과 행동으로 많은 당원들이 탈당과 일부 지지자들의 철회가 이어지고 있는데도 금뺏지단 의원들은 당걱정이 없는듯하다. 한번 당선은 4년간 탄탄대로여서일까?
그들은 4년후는 생각도 당선도 어렵다 판단해서인지 골치아픈 당원들 필요없으니 나갈테면 나가라! 인거같다.
심상정 대표도 같은생각 이거나 미통당과 합당이라도 할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좀더 지켜보고 결단을 내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