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왜 갈수록 이모양이 되어 갈까요?
돌아가신 노회찬님이 그립습니다.
두 여성 의원의 발언이 중세 마녀사냥을 떠올리게 하는 것은 왜일까요?
손가락질 한 번으로 화형을 시키던 중세,
손가락질 한 번으로 삼청교육대에 끌려가던,
노회찬님은 그렇게 돌아가셨고, 박원순님도 그렇게 가셨습니다.
언젠가 두 여성 의원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누군가 나타날 수 있지 않을까요?
소태양   | 2020-07-12 08:58:32 75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