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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에 바란다

  • [시민] 더이상비열하게정치하지마시오
전재산을 기부하고 시민을 위해 평생을 사신 박시장을 거론하는 정의당의 행태에 분을 삭힐수가 없어 글을 쓴다.
진보 차선이고 소수를 위한다는당신들의 말에 속아 정당투표는 정의당을 해준 내손이 부끄럽고 후회된다. 
사랑하는 노회찬의원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다
그만. 당신들의 모습도. 생각도. 떠오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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