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이 말하는 정치가 이것이냐?
그냥 욕심으로 가득찬 그저 볼품없는 꿈이더냐?
당신들의 정치로 한때 꿈을 꾸고 위안이 되었던 내가
이제는 당신들을 더 저주하고 기억에서 지운다.
최소한의 도리..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면안되는 거냐?
이제는 당신들의 이면적인 모습에 응원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정의라는 이름도 없는 그냥 당..
아니 당이라는것 또한인정하지 못하겠다.
없어져야 될 당신들에게 말하고 싶다.
제발 소멸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