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인의 주장 만약에 사실이라면
맞아 잘못된일이고 비난받아 마땅하지...
근데 노회찬도 박원순도 신이 아닌 인간이야...
니들은 얼마나 완벽한 무결점인 인간으로
살아가는지 모르겠지만
꽃길 마다하며 빚이 7억에 30억 가량 기부하며
집도 없이... 개인보다 시민이 삶이 먼저였던 분
그렇게 살아온 인생이 일부가 오류가 있더라도
나는 양가의 감정이들어서
조문까지 운운하며 정치장사하는건 공감이 안간다
무결점의 삶을 살며 오류하나 발견되는 순간
수많은 비난의 화살이 날라드는 이 모습을 보며
누가 노회찬 처럼 박원순 처럼 살겠다는 선택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