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문을 하든 말든 아가리 닥쳐라.
니들은 전지전능해서 고소인의 고소장 하나로 이미 대법원 판결까지 내리는건지. 
국회의원이라는 것들이 벌써 가해자와 피해자의 프레임을 씌워놓고 하루만에 피해자의 2차 피해운운하며 씨부리는 건지.

니깟것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겠지만 조문을 하든 말든 상관없지만 아가리좀 닥치고, 
상판때기좀 내밀지 않았으면 한다.

심상정이도 조문하러 왔으면 조용히 조문만 하고 갈것이지. 
그 자리까지와서 씨루리는게 진정 당신들이 원하는 세상인가?

적어도 사람에 대한 도리를 하고는 살자.
참여댓글 (1)
  • 정의없는정의

    2020.07.11 22:17:44
    왠만하면 노회찬 의원님 이야기는 안 꺼내려고 했는데... 이 미래의 경원이나 언주 같은 것들아. 그렇게 아가리 털고 다닐 거면 노회찬 의원님 추모하지 마라. 노회찬 의원님도 그걸 원치 않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