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정의당을 탈당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인간에 대한 예의도 없는 정당이었습니까?
한 인물이 걸어온 길의 깊이는 보지도 못하고 얇디 얇은 젊은 정의감?에 깊은 실망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정의당이 걸어갈 길이 두렵습니다.
고 노회찬님이 더욱 그립습니다.
비례대표 선정에 좀 더 신중하셨어야 했습니다.
단순소박진실   | 2020-07-11 14:14:45 109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