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에서 정의당까지
활동과 침묵으로 지지해온 오랜 동지들과 이별을 통보합니다.
공감하지 못하는 당에 더이상 함께할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어린시절 여성단체에 일갈하던 여성동지가 생각나네요.
대한민국 여성인권은 이대나온 썅넌들이 다 말아먹었다.
밤배   | 2020-07-11 07:19:33 130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