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게시판. 신문 기사에서 난리가 났네.
솔직히 존대도 아까움.
신념이 확실해서 좋겠구만.
그냥. 못 넘어가겠나 봐??
그냥. 한마디라도 해야 하는 건가봐??
그런거 하라고 비례대표 표 준건가?
어차피 4년 뒤에 다시는 뉴스든 어디서든 볼 일 없겠지만
정신은 좀 차리고 인간적으로 살아 보길 기도 한다.
니네 두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 홈페이지에서 노회찬 파는거 내려라.
니네 두 사람. 생각이면. 내려야지. 안그래??
난 그렇게 생각 하는데???
왜 그런거는 말 안하는가???
과거 노회찬 의원 강연도 직접 보고 아직도 생각 나고 그런 사람인데. 난 한번도 의심하고 비난하지 못 했다.
인간으로 태어 났으면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소한의 감정은 느끼면서 살아가길 바란다.
오늘 정의당 땜에. 열받는 지나가는 시민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