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원내 정당중 무주택 서민을 위해 진정으로 싸워 줄 수 있는 정당으로는 정의당이 유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정책당국과 여당으로는 오히려 거품을 키울 거 같습니다.

암적인 법안인 임대인비과세법, 14%  올랐다는 국토부의 입장, 미리 세어나간 대책, 사과는 커녕 성을 낸 김현미 장관, 보유세뫈화를 주장한 이낙연, 뚜렷한 주거복지 정책없이 대권에 눈이 멀어 주기적으로 개발공약을 내세워 투기세력에 땔감을 대 준 박원순, 다주택자들이 즐비한 고위공직자들.

나라가 부동산으로 난리가 났는데 부동산 정상화시키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민주당의원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정부여당의 행태로는 부동산 정상화 못 시킬 거 같습니다.

유동자금과 투기세력의 힘이 너무 커서 코로나로 경제가 피폐해가도 부동신가격이 내려 올 거 같지 않습니다.

부동산 이슈가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될 것같고, 무주택자들 입장에서는 정말 절박한 문제입니다.
 
일관되게 주거복지를 위해 싸워왔던 정의당이 힘을 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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