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기업 및 공공기관에 일반인 취업 금지 법안 마련해 주세요.
공기업 및 공공 기관의 비정규직을 정규직 전환에 대하여 공공기관 공무원들이 반대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공기업 및 공공 기관 기간제 및 일반 노동자 모두 없애고 공기업 및 공공기관 직원들이 청소 등 모든 일을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인천공항 고객 대응 및 로비청소 화장실 보수에 필요 한 자재 운반 및 화장실 청소 등

모든 일을 다 해야 하고 절대 일반인 채용을 금지 하는 법안을 통과 시켜야 합니다.

기능직 공무원도 모든 자재 및 필요한 일 지들이 다 수행 하며 해야 합니다.

자신들이 하기 싫어서 일반인 기간계약직으로 채용해서 부려 먹을 때는 언제고 그 노동자들이

1년 단기 계약 안하고 평생 니들 하인 노릇 하겠다는데 피켓 들고 반대 시위 합니까?

이 기회에 공기업 및 공공기관에 일반인 취업 금지 시키는 법안 해야 합니다.

그리고 공공 기업 시험 똑같이 보고 합격한 사람만 청소 시키고 다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지들이 느낍니다.

자신들이 하기싫은 일 하라고 뽑아 논 사람들이 평생 좀 하겠다는데 배알이 꼴리다고 하지 말라면

니들이 해야지

피켓 드신 분들 당신들 부터 5년간 화장실 청소 및 자재 운반 담당 부서로 발령 받으세요.

아마 당장 사표 쓸걸요? 왜? 내가 이런 일 하려고 이 어려운 시험에 합격 했나? 하고 ...

그렇게 지들 하기 싫은 부서 따로 만들어 놓고 일반 사람 구할 때는 언제고

1년 계약 하는 짓거리 안하고 무기로 하겠다는데 반대 한다고?

정의당에게 제안 합니다.

공공기관 및 공기업 취업 조건을 공무원 시험에 준하는 조건으로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일반인은 취업 금지로 해야 합니다. 무조건 국어 영어 수학 국사 윤리 등 공무원 시험과 동일하게 시험 치고

들어 가게 끔 해야 합니다. 청소부를 뽑아도 말입니다.

그렇게 해야 저 돼지 같은 공무원들 주둥이에서 저런 말이 안나옵니다.

제안 합니다.

공기업 및 모든 공공 기관 취업 시험은 공무원 시험과 같은 시험을 봐야 합니다.

청소 운전 등등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꼭 법안으로 통과 시켜 주세요.

그래야 저런 공무원 들도 지들 근무하는 곳에 똥도 치우고 진상 민원인 들하고 싸우고 현장 나와서 티켓팅도 하고

행사 준비 할 때 몇 십 킬로 되는 탁자 의자도 나르고 해야 저 들이 저런 더러운 주둥이들을 나발 거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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