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늑대 코로나19 U자형포위 섬멸작전 징기스칸 전법.....
1,조직편제.
침략자 코로나 19와 맞설 군대로 전국민를 20%
단위로 면역군을 구분하여 5개군단으로 구분 편제한다..
면역력이 강한 1-3군을 전투에 참여시킨다.
면역력이 약한 4군은 세심하게 주의 시키고 면역력이
취약한 5군은 절저히 전투가 끝날때 까지 봉쇄 격리한다.
2, 방진구축
좌군은 방대하고 빠른 경기병역활로 37도
체온유지 와 적절한 운동이다. 6월 7월에는 천시로 하늘이
도움을 받고 8월 이후에는 핫팩부착가능한 발열쪼끼로 대체한다.
우군은 방대하고 빠른 경기병역활로 면역력증강에 좋은 비타민
미네날등 종합영양제10개월 치를 제작 배포하여 전국민에게
배포투약하여 면역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린다.
중군도 방대하고 빠른 중경기병역할로 상비약처럼 먹을 수있는
가벼운 예방적 치료제를 만들어 전국민에게 지급하고 증상발생시
자가판단으로 스스로 즉각 투약한다..
예방적 치료제로는 세포내 아연흡수율은 높여 산도를 높여
바이러스에 증식을 억제하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퀀 를 부작용 이
거의 없는 수준으로 낮춰 예 1/10 정도와 흡수성이 높은 아연
복합제를 만드는 것도 가능할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나라에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업그레이드 버전인 신약
피라맥스가 있고 하루 2백만 정이 생산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중군뒤에 제4군 정예 중장기병역할의 예비대로는 사후백신군으로
이뮨메드에 HzVSF 등을 포진시킨다.
제5군은 최정예 중장기병역할의 예비대로 혈장치료등 결정적
치료제를 포진시며 최후에 보류로 삼는다.
3, 공격 방어 5월30일 까지는 면역력강화 기간으로 면역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 푸른늑대를 로 만들어 경증환자비중을 최대치로 끌어 올릴여건을 만든다.
공격시점은 6월1일 부터 7월 30일 까지로 1-3군푸른늑대들은 마스크를 완전히
벗고 군중속으로 돌진하여 정상생활을 한다..
8월10 부터 일교차가 커지므로 방어태로 변환 하여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어태세를 갗춘다. 이렇게 하면 적이 가장약한시기에 피해 가 가장적은 방법으로
어느정도에 집단면역 을 형성할수 있다고 보며 이는 아베 정권보다 더욱 합리적이고
경재적인 고차원적인 전쟁 방법으로 평가될 것이다
그리고 이번 푸른늑대 코로나19 포위 섬멸작전은 최빈국에서도 도전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