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론과 작전수립에 근거...
• 낭만객의 피할수 없는 불가피한 전쟁론
전쟁이란 잘준비된 군세와 현재 주워진
자원만으로 천시 지리 인화를 일치시켜
돌맹이로 계란을 깨듯 강함으로 약함을
제압하는 것이다.
천시란 하늘만이 부여할수 있는 하늘에 시간이다.
지리란 이미주워진 자원으로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다.
인화란 전쟁에 동원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에 의지에 집중하는 것이다.
•작전수립에 근거는 스페인 독감이다.
스페인 독감에서 볼수 있는 것은
1, 여름철에 약해진다는 것
2, 1파가 크게 쓸고 지나간 도시에서는 다음 공격이 매우 약하였다는 것.
3, 그당시에는 바이러스에 개념이 없엇고 고성능마스크, 항바이러스제,
항생제 조차도 없엇고 단지 아스피린 하나로 알몸 육박전을 치렇다는것
4, 아스피린을 해열제로 썻는데 그당시 엘리트 전문가들에 오판으로
과다투여하여 인체에 신호전달체게를 교한하여 사이토카인 폭풍을
유발하였 다는 것
이들중 나는 1번과 3번에 주목하였고 깊히 파고들엇다 이처럼
무시무시한 바이러스가 무장해제 상태의 상대를 상대로 왜
여름에는 약해 지는가..?.
그당시 가을겨울과 다를수 있는 조건은 상상해보니 자외선, 온도,
체온, 음식이 달라 질수 있다고 보았다.
•코로나19 스페인 독감과 패턴이 비슷하다.
코로나19도 무더운 싱가폴 베트남 태국등에 치명율이 약하다.
나는 이것에서 두가지 단서를 찾아내엇다
첫번째 체온이 가을철 환절기에는 36.5도에서 1도가 내려가고
그러면 면역력이 30%감소 한다는 것과 여름철에는 1도가 올라가
면역력이 5배 증가한다는 기록이 었다.
두번째는 리비히의 최소량의 법칙이 인체에도 작용할수 있다고
보았고 몆가지 근거를 찻아냇다 비타민 미네날의 섭취가 달라지고
이것이 면역력에 영향을 줄수 잇다는 사실이었다.
그러면 한여름 대비 가을철 환절기에 면역력이 7배가 감소하는 상황이 된다...
그러면 8도시 정도에서 강해진 바이러스를 최약한 인체가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된다.
여름철에는 강한 면역력으로 약한 바이러스 를 상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