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독감과의 전쟁은
목축을 할수 없는 가을 겨울철에
바람처럼 빠르게 나타나
살육약탈하고 목축를 해야하는
봄 여름철 이면 돌아가는 북방에
몰골 징기스칸에 기마병들과
비슷하다.
그당시 스페인 독감에 맞선 사람들은
항바이러스제 심지어 항생제도 없는 상황에서
달랑 아스피린이란 해열제 만가지고 맏섯으니
니는 꼭 물병하나 옆에 차고 벌거숭이 알몸과
맨주먹으로 바람처럼 짜른 기마병들과
육박전을 벌였다는 것을 볼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1파공격에 사상자가
많지 않았단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최소한 고성능 마스크 항생제 항바이러스제가 있는
상태에서의 코로나19와의 육박전은 최소한 우리가
갑옷과 단검 장검으로 무장한 상태를 말한다.
그런데도 코로나19의 1파 사상자가 대단하다.
이것은 코로나19가 스페인 독감보다 훨씬 강하다
는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몽골기병에 특성은 순순히 항복하지 않는
도시는 1파 공격보다 더많은 병사와 장비를
동원해 철저하게 파괴 하였고 살아있는 모든
것을 쓸어버렷고 심지어 모든것에 흔적을
제거 하였다.
스페인 독감도 마찬가지로 1파방역에 성공한
도시들이 2파공격에 수배는 더 숙대밭을 만들
엇다..
1파공격에 성공한 이나라가 위험한 이유고
일본에 아베정권에 코로나19를 꿰뚤는 전쟁수행
방법에 혀를 내두룰 수밖에 없는 이유다.